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폴스타, 자동차 탄소 발자국 공개…‘가장 투명한 EV 제조사’ 평가

글로벌오토뉴스
2025.05.21. 13:49:38
조회 수
335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자사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량과 전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결과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폴스타가 최근 공개한 LCA에 따르면, SUV 쿠페 모델인 ‘폴스타 4’는 생산 과정에서 약 20톤, 차량 수명 동안 20만 마일(약 32만km) 주행 시 충전에 필요한 전력 생산으로 10톤의 CO₂가 발생해 총 30톤의 탄소 배출량을 기록한다. 이는 같은 거리 기준으로 소형 내연기관차인 기아 피칸토가 배출하는 37톤보다 낮은 수치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의 2024년 분석에 따르면, 미국 기준 전기 세단의 수명 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은 내연기관차보다 66~70% 낮으며, SUV는 최대 74%까지 차이를 보인다. 전력 생산 방식에 따라 배출량은 다를 수 있지만, 전기차가 구조적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고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LCA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친환경 기술 개발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는 차량보다 수명이 길고, 이후에는 재활용이나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 가능해 장기적인 탄소 감축 효과가 크다.


다만, 제조사마다 LCA 기준이 통일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에는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어, 리비안과 테슬라는 차량 수명 동안의 주행 거리당 배출량을 공개하고 있지만, 수명 주행 거리 가정치가 서로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유럽환경청은 전기차 생산 효율이 향상되고 전력 생산이 점차 청정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전기차의 수명 주기 탄소 배출량은 2050년까지 최소 73% 이상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폴스타를 비롯한 전기차 제조사들이 탄소 배출 투명성을 높이고, 친환경 기술을 강화하는 흐름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폴스타 #폴스타4 #지속가능성 #탄소배출 #LCA #전기차 #기아피칸토 #ICCT #유럽환경청 #탄소투명성 #친환경차량​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