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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트 동물원 등장, P의 거짓 DLC 플레이 영상 공개

2025.05.22.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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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서곡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P의 거짓: 서곡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올 여름 출시를 앞둔 P의 거짓의 DLC 'P의 거짓: 서곡'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됐다.

네오위즈는 22일, P의 거짓 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DLC 프리뷰 이벤트에서 처음 발표됐으며, 스크린샷 및 일러스트, 가격 정보와 함께 소개됐다.

11분 분량의 게임 플레이 영상은 ‘낯선 숲(Strange Forest)’에서 시작된다. 영상에서는 불에 타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크라트 동물원(Krat Zoo)’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담겼다. 제페토의 인형은 황폐해진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로 맞서 싸운다. 함께 신규 무기를 활용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 P의 거짓: 서곡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네오위즈)

함께 ‘비통에 눈먼 유적 수호자·카니발·제트’ 등 신규 보스 3종과 ‘베로니크·클라우스와 스프링·알리도로’ 일러스트 3종을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본편의 프리퀄인 'P의 거짓: 서곡'은 숙련자 기준 약 15~2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

‘P의 거짓: 서곡’의 출시 시점에 맞춰 실시되는 본편 업데이트도 예고됐다. 우선 난이도 설정이 추가된다. 유저들은 게임 스토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나비의 인도’와 ‘깨어난 인형’ 옵션을 만나볼 수 있고, 본편 기존 난이도는 '전설의 스토커'로 경험할 수 있다.

비통에 눈먼 유적 수호자 (사진제공: 네오위즈)
▲ 신규 보스 비통에 눈먼 유적 수호자 (사진제공: 네오위즈)

신규 보스 카니발 (사진제공: 네오위즈)
▲ 신규 보스 카니발 (사진제공: 네오위즈)

신규 보스 제트 (사진제공: 네오위즈)
▲ 신규 보스 제트 (사진제공: 네오위즈)

‘보스와 재대결’ 콘텐츠 2종도 추가된다. 먼저 ‘전투의 기억’은 플레이어가 이전에 처치한 보스와 다시 대결할 수 있는 콘텐츠로, 총 5단계 난이도로 제공된다. ‘죽음의 행진’은 체력과 아이템 사용이 제한된 상태에서 최소 3명의 보스와 연속으로 싸우는 도전 콘텐츠다. 두 콘텐츠는 본편 엔딩을 하나 이상 본 후, 호텔 크라트의 별바라기를 통해 진행된다. ‘P의 거짓: 서곡’에서 격파한 신규 보스들도 해당 콘텐츠를 지원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게임 플레이 영상은 P의 거짓: 서곡이 선사할 새로운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됐다”며, “출시를 앞둔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서사를 확장하고, 플레이 경험에 깊이를 더할 작품이 될 것”이라 말했다.



P의 거짓: 서곡 신규 일러스트 3종 (사진제공: 네오위즈)
▲ P의 거짓: 서곡 신규 일러스트 3종 (사진제공: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은 PS4·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스팀)로 출시되며, 2만 9,8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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