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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5] AI 신기술과 장인정신이 공존하는 MSI

2025.05.25. 0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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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5월 20일(현지시각 기준), 젠슨 황의 방문으로 떠들썩하던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제1 전시장에서 MSI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공개된 비즈니스 라인업과 아티스트 콜라보 에디션, 그리고 한정판 타이탄 드래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참관객의 발길을 붙들었다.

 





MSI는 전통의 붉은 드래곤 로고를 탈피한 이후 한번 더 변화를 이끌었다. 깔끔한 형태의 새로운 로고 형태에 “아직 제품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음 세대 비즈니스 제품군’으로 불린다”며 담당자는 설명했다. 세련된 디자인 변화가 화장품 브랜드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내부에서는 “한층 프로페셔널해졌다”는 평가가 우세했다고 한다.

 




부스 한편에는 일본 명가 유키오(Yukio)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이 전시됐다. 골드 파우더를 섬세하게 가공한 표면 처리, 전용 가죽 파우치와 번들 액세서리를 묶은 번들 구성까지, 아티스트 콜라보의 정수를 보여준다. 다만 한국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추가로 프리스티지 13 AI+ 유키오 에디션 구매 시 동봉되는 제품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각각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 유키오의 작업 과정도 부스 한편에 마련해두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MSI였다. 400년 전통 야마나카 칠기 기법과 호쿠사이의 명작 가나가와의 파도를 접목한 프레스티지 13 AI+ Ukiyo-e 에디션은 Best Choice 상을 거머줬으며 초경량 섀시 위에 예술적 광택을 입혀, 기술과 문화적 헤리티지를 하나로 엮어냈다.

 





이밖에도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특히 AI를 접목시켜 코파일럿+PC로 사용할 수 있기에 여전한 주목을 받는 제품군이었다. 이번 신제품들은 새로운 AI 경험과 한차원 높은 그래픽 충실도를 제공하며 특히 RTX 5090 24GB VRAM GDDR7를 탑재한 PC는 생성형 AI 등 고부하 환경에서 전 세대 대비 10배 이상 향상된 처리량을 보여준다.

 

 





전시장 한가운데서는 Mercedes-AMG Motorsport와 협업한 스텔스 A16 AI+와 프레스티지 16 AI+가 럭셔리한 디자인과 고성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MG DNA가 깃든 한정판 번들 패키지에는 전용 슬리브, 마우스, 마우스패드가 포함돼, 진정한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MSI 노트북의 쿨링솔루션을 두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OverBoost Ultra 기술로 CPU+GPU에 최대 270 W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베이퍼 챔버+히트파이프 조합으로 주요 부품의 온도를 10 ℃ 이상 낮춰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스로틀링 없이 성능을 유지한다. Super RAID 5 + PCIe Gen5 SSD는 최대 18 000 MB/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며, 실제 AI 트레이닝, 8K 영상 편집, UE5 기반 게임 테스트 등에서 스로틀링 없는 장시간 고성능 유지를 입증했다고 한다.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아무래도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타이탄 18 HX 드래곤 에디션 Norse Myth였다. 이 모델은 RTX 5090 GPU와 체리 MX 기계식 키보드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수작업으로 음각된 3D 드래곤 메탈 아트워크를 자랑한다. Golden Award를 수상한 이 한정판은 단 50대만 생산되어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하며, 고성능 하드웨어와 장인의 예술이 만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직접 터치해볼 수 있었던 Titan Dragon Edition은 국내 단 9대 한정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알루미늄 하우징에 음각으로 새긴 드래곤 문양이 인상적이며, 출시 직후 완판된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 번들로 제공되는 가죽 파우치는 제품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이는 하드웨어를 단순한 기계가 아닌 개인의 철학과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로 끌어올리려는 MSI의 비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휴대용 게이밍 디바이스 시장을 새롭게 열고 있는 핸드헬드 클로 시리즈 역시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클로 8 AI+ 샌드스톰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모델은 AMD 플랫폼을 탑재해 다양한 컬러 옵션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이밍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MSI는 AI에서도 여러 고민을 한 모습이었다 .기존 조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AI에 비해 MSI의 AI 로봇은 조작법을 따로 알고있지 않아도 직관적인 명령만으로도 동작이 가능하며, PC를 원하는대로 매우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나만의 비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MSI AI 로봇은 인터넷 연결 없이 로컬 환경에서 동작이 가능하므로, 기존 클라우드 기반의 AI와 달리 빠른 속도로 사용자의 명령에 반응하여 동작한다. 인터넷 연결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MSI AI 로봇을 사용해 PC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다.

 

 



끝으로 MSI 관계자는 MSI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MSI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전세계 유명 미디어와 인더스트리얼,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최고의 성능을 갖춘 노트북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최고의 스펙을 조합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CPU와 GPU, 메모리, 스토리지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각의 하드웨어들이 본연의 성능을 발휘하고 잘 유지할 수 있는 ‘오버부스트 울트라’, ‘쿨러 부스트’, ‘AI 엔진’ 같은 기술 연구 및 혁신에 매진해 왔던 MSI의 열정과 노력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MSI의 이러한 노력은 제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 면에서는, 써밋과 같은 프리미엄 노트북에서 선보였던 CNC 정밀 가공과 더불어, 올해 선보였던 타이탄 18 HX 드래곤 에디션 Norse Myth 및 프레스티지 13 AI+ Ukiyo-e 에디션을 통해 장인의 수제 예술 작품의 정교함을 기술적으로 재현하는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AI와 같은 신기술의 도입과 더불어, PC 업계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나 지금이나 MSI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자신감은, 바로 최고의 제품을 향한 열정과 기술력은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MSI는 노트북을 더 이상 단순한 ‘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AIoT의 중심 허브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MSI 노트북은 ‘나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컴퓨팅’으로 진화할 것이며, 그 미래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 https://kbench.com/?q=node/267631 Copyrightⓒ 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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