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 세계 최초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5.06.09. 13:55:16
조회 수
211
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 ‘EX60’를 통해 세계 최초의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차량 내부와 외부의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해 사고 상황과 탑승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벨트 작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 탑승자의 프로파일뿐만 아니라 사고 충격의 방향, 속도, 자세 등을 분석해 최적의 보호 수준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중형 이상의 성인이 심각한 충돌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머리 손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높은 벨트 하중 세팅이 적용되며, 반대로 체구가 작은 탑승자가 경미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늑골 골절 방지를 위해 낮은 하중 세팅이 적용된다.

볼보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기존 3가지였던 하중 제한 프로파일을 11개로 확장하고, 수십 가지 조합이 가능한 맞춤형 보호 기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차량 내 소프트웨어는 OTA(Over-the-Air) 방식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교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 안전센터의 아사 하글룬드(Åsa Haglund) 센터장은 “이번 기술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안전 혁신이며, 1959년 볼보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3점식 안전벨트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밝혔다.

볼보는 그동안 5만 건이 넘는 사고 분석과 8만 명 이상의 실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고 상황에서의 인체 반응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실제적인 안전 기준인 ‘Volvo Cars Safety Standard’를 마련해왔다.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에어백,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승자 인식 시스템 등과 통합 작동하며, 실제 충돌 상황에서 더욱 조화로운 보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기술은 올해 25주년을 맞은 볼보 자동차 안전센터 내 충돌 시험장에서 개발 및 검증되었으며, 이 시설은 업계 기준을 뛰어넘는 안전 실험이 가능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볼보 #EX60 #멀티어댑티브안전벨트 #차세대안전기술 #자동차안전 #실시간센서 #V2X #OTA업데이트 #자동차혁신 #전기SUV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2)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1)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1)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