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AI에 의한 대규모 재난 미리 방지한다' 뉴욕주, AI 재앙 방지 위한 'RAISE 법안' 통과

다나와
2025.06.16. 13:58:32
조회 수
292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출처 : 챗GPT 생성 이미지]


뉴욕주 의회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의 최첨단 모델이 대규모 재해—예를 들어 100명 이상의 사망·부상 또는 1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한 ‘RAISE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AI 안전성을 강조하는 움직임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노벨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과 AI 연구 선구자 요슈아 벵지오도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으며 뉴욕 시장이 법안에 최종적으로 서명되면, 미국 내 최초로 AI 연구소에 대한 법적 투명성 기준이 마련된다.


법안에 따르면, 대규모 자원(약 1억 달러 이상의 컴퓨팅 파워)을 사용해 훈련된 AI 모델을 뉴욕주에서 제공하는 기업은 모델의 안전성과 보안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공개해야 하며, AI 모델의 이상 행동이나 도난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이를 보고해야 한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뉴욕 법무장관이 최대 3천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출처 : 알렉스 보어스 하원의원 인스타그램]


법안 공동 발의자인 앤드루 구나데스 상원의원은 스타트업이나 학계 연구자들의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법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의 유사 법안(SB 1047)이 과도한 규제로 비판받은 점을 보완한 것이다. 다만 실리콘밸리의 반발도 거세다.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이 법안을 “미국을 해치는 어리석은 규제”라며 비판했으며 앤트로픽의 공동 창립자도 “법안 적용 범위가 너무 넓어 중소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구나데스 의원은 “소규모 기업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고 반박했다. 일각에서는 AI 기업들이 뉴욕에서 서비스를 철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공동 발의자인 보어스 하원의원은 “뉴욕은 미국 내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주”라며, 기업들이 철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글 / 홍정민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에릭슨,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5G SA는 이미 답…수익화가 숙제” IT동아
슈퍼캣 ‘돌 키우기 온라인’, 서버 이용자들 협동하는 ‘도시 복구 이벤트’ 26일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장비 각성 및 신규 사냥터 추가 등 시즌2 첫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SOOP, 누적 시청자 2300만명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게임동아
넷마블 '레이븐2',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SM엔터 아이돌과 함께 퍼즐삼매경! 카카오게임즈, SMiniz(슴미니즈) 정식 출시 게임동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AI뉴스 2배 넘게 좋아진 Gemini 3.1 Pro, Lyria 3, Sonnet 4.6, Claude Code 업데이트, 보안주 급락, Grok 4.2, Qwen3.5 등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오토헤럴드
기아 美 조지아 공장 2009년 가동, 16년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오토헤럴드
'엄마의 마음으로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현대차, 4개 모델 수상 오토헤럴드
픽업트럭 제왕 '램' 차봇모터스와 손잡고 한국 상륙… 4월 ‘램 1500’ 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와 협업한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20년 이어온 사회공헌 결실...미호강 일대 멸종 위기 동물 포착 오토헤럴드
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다일 대표 선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천후 활동 기대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기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 조명 ‘영혼을 조각하다’ 공개 오토헤럴드
체리자동차, 세계 최초 디젤 PHEV 픽업트럭 KP31 공개… 호주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미국 캘리포니아 자동차국 상대 허위 광고 판결 불복 소송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