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전기차 100만 시대, 다가올 전기차 수리 대응...마일레의 e-모빌리티 솔루션

2025.06.20. 13:39:15
조회 수
299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마일레(MEYLE), e-모빌리티  마일레(MEYLE), e-모빌리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독일 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MEYLE)가 다가오는 e-모빌리티 시대의 전기차 수리 대응에 대한 현황과 전동화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마일레는 2016년부터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 부품 제조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마일레는 다가오는 e-모빌리티 시대의 도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4000여종 이상 확대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e-모빌리티의 전환은 국내 뿐 아니라 전기차 시장이 활발한 유럽지역에서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유럽에서는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신규 판매가 중단되고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차량만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마일레는 시장조사기관인 INNOFACT와 함께 전기차가 활성화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DACH지역(독일어권 3개국)의 총 274개 독립 정비소를 대상으로 곧 다가올 전동화시대 현황의 시뮬레이션과 e-모빌리티 산업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2035년 유럽에 전기차는 1억 3500만대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여전히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전기차는 8000만대 이상일 것으로 예측됐다. 그 중 2100만대는 8년 이상된 전기자동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35년에는 모든 차량의 최소 30% 이상이 전기차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부분의 정비 워크숍에서는 현재 전기차의 본격적인 정비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고전압 수리 등 전기차의 모든 수리에 대응할 수 있는 정비 워크숍은 5곳 중 1곳에 불과했다.

마일레(MEYLE), e-모빌리티  마일레(MEYLE), e-모빌리티 

응답자의 40%는 매주 전기차가 정비소를 방문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수익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벌고 있는 정비소는 단 3%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47.0%는 향후 5년 내 전기차 중심으로 사업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이미 전기차 교육에 투자한 정비소는 1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부품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모아졌다. 애프터마켓 부품 기업이 정비소들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64%)라고 답했으며 구체적으로 부품·솔루션 접근성 (61.7%), 고전압 시스템 포함 기술 교육 (55.3%), 진단 도구 및 수리 가이드 (48.9%) 등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65%는 전기차 특별 교육 과정 및 자격증과 기술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의 필요성(60%)을 언급했다.

국내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국내에서도 전기차 보급은 올해 누적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증기간이 곧 끝나 사설 서비스센터를 찾을 전기차 고객들이 곧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위한 전기차 부품 인프라나 수리 노하우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수리 프로세스가 완전히 다르고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안전한 차량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향후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관리에 있어서도 전동화 부품 퀄리티와 수리 노하우가 안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마일레는 이를 위해 전기차 관련 부품 공급확대 뿐 아니라 미래의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의 마일레 서비스센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부품 공급과 전기차 수리 노하우를 정립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마일레 측은 “이번 조사결과는 e-모빌리티 시대에 정비업체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부품공급을 넘어선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함을 보여준다”면서  “향후 한국 고객들을 위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특화된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마일레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기차 수리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일레는 국내에서 ‘마일레 오토 서비스’라는 프리미엄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전국 61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국내 수입차 고객들에게 부품 유통 및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2)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1)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1)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