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각 브랜드들이 내놓은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선글라스는 단순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넘어, 각기 다른 컬러와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렌즈 색상에 따라 패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결정짓는 스타일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선글라스 트렌드의 중심은 ‘틴티드 선글라스’다. 색감 있는 렌즈는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어 다양한 룩과 조화를 이루며,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마치 메이크업을 분위기에 따라 연출하듯, 틴티드 렌즈 역시 색상에 따라 스타일링 전략이 달라진다.
도회적인 블루와 그레이, 미니멀 섬머룩 완성
카린,페트레이,자라
블루 계열과 그레이 계열의 틴티드 렌즈는 도회적이고 시크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여름철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와 연청 데님 조합에 블루 틴티드 선글라스를 더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섬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실버 프레임이나 투명 프레임을 매치하면 시각적으로 한층 더 시원하고 깔끔한 인상을 강조할 수 있다.
레트로 감성의 브라운과 옐로우, 빈티지 스타일링에 제격
카린,자라,베어파우
브라운과 옐로우 계열의 틴티드 렌즈는 복고풍의 감성을 살리기에 적합하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 프레임과 결합된 브라운 틴티드 선글라스는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린넨 소재의 셔츠, 라탄 소재의 백과 함께 매치하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골드 프레임과 캣아이 형태의 쉐잎은 복고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데 적합하다.
Y2K 트렌드와 어울리는 핑크, 상큼한 리조트룩 완성
카린,코랄리크,베어파우
핑크 틴티드 렌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Y2K 트렌드와 잘 어울린다. 금속 프레임이나 투명 프레임을 선택하면 부담 없이 핑크 렌즈를 활용할 수 있으며, 크롭 탑, 데님 스커트, 젤리슈즈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상큼한 리조트룩이 완성된다. 파스텔톤의 액세서리와 과감한 색상의 의상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인상을 준다.
뷰티 연출의 확장, 메이크업과의 연결성도 강화
틴티드 선글라스는 이제 패션을 넘어 뷰티 영역과도 연결되고 있다. 렌즈 컬러와 같은 계열의 립글로스, 블러셔, 네일 컬러를 매치하는 ‘컬러 매칭 스타일링’이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일부 뷰티 브랜드들은 선글라스와 컬러를 연계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과감하게 표현하려는 소비자 성향에 따라, 틴티드 선글라스는 올여름 주목해야 할 스타일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닌텐도 스위치2,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배터리 팽창 현상 제기
· 게이밍 기어에서 패션까지…레이저, SSF샵 입점 기념 단독 할인 프로모션 실시
· HP, 라이젠 9 8940HX와 RTX 50 시리즈 탑재한 ‘오멘 16’ 쿠팡 단독 예약판매 실시
· 에스라이즈, AMD 라이젠 7 8840U 탑재한 신형 노트북 ‘HP 노바 16’ 쿠팡 단독 사전예약
· 조텍코리아,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3종 대상 3일간 한정 특가 이벤트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