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공화당, 州 정부 개별 AI 규제 10년 금지법안 상원 통과

2025.06.26. 13:32:24
조회 수
389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주 정부의 독자적인 AI 규제 시행을 막기 위한 법안이 상원에서 핵심 절차적 장벽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공화당이 주도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상원 상무위원회 위원장 테드 크루즈(Ted Cruz)가 예산 규칙 준수를 위해 다시 작성한 이 규정은 향후 10년간 주 정부가 AI 규제를 시행하려 할 경우 연방 브로드밴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상원 의사규칙관(Senate Parliamentarian)이 해당 조항이 소위 버드 룰(Byrd rule)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판정하면서 통과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공화당의 '원 빅 뷰티풀 빌(One Big, Beautiful Bill)'에 포함되어 단순 과반수로 통과될 수 있으며, 필리버스터로 차단될 가능성도 없고 상원 민주당의 지지도 필요하지 않게 됐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공화당 의원이 이 유예안을 지지할지는 불분명하다. 예를 들어 테네시주 공화당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은 최근 "우리 주에서 나서서 주민들을 보호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예안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원이 이미 AI 규제 유예안을 포함한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극우 성향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하원의원은 이후 이 조항이 "주권 침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선언하고 "상원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의장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다며 유예안을 옹호하고 "50개 주가 각각 다르게 AI를 규제하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이는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AI 규제 옹호 단체인 미국 책임 있는 혁신(Americans for Responsible Innovation)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 제안의 광범위한 표현은 AI와 기타 알고리즘 기반 기술을 규제하는 다양한 공익 차원의 주 법률을 잠재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된 주 차원의 보호장치를 대체할 연방 대안을 제공하지 않고 여러 기술 정책 영역에서 규제 공백을 만들 수 있다"고 기술했다.

실제로 여러 주가 AI 규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가 지난해 주목받은 AI 안전 법안은 거부했지만 프라이버시와 딥페이크 관련 논란이 적은 여러 규제에는 서명했다. 뉴욕에서는 주 의회가 통과시킨 AI 안전 법안이 캐시 호컬(Kathy Hochul)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유타주는 AI 투명성 관련 자체 규제를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 AI 규제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규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방 차원의 통일된 접근과 주 정부의 자율적 대응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2)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1)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1)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