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우디, 트럼프 고관세 직격탄…미국 현지 생산 공장 건설 본격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2025.06.25. 14:00:47
조회 수
256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과 달리 미국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지 않은 아우디가 미국 생산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고 독일 매체 슈피겔이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높은 수입 관세로 인해 아우디가 미국 내 자체 생산 시설 건설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이나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것이 너무 비싸졌기 때문이다. 다만, 폭스바겐 그룹의 기존 미국 공장이나 폭스바겐의 서브 브랜드 스카우트(Scout)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과 멕시코(아우디의 주요 생산 공장이 위치한 곳)에서 수입되는 차량에 추가로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아우디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멕시코산 차량에 대한 관세는 이후 15%로 인하되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우디는 현재 상황은 경제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관세를 단순히 흡수하는 것은 수익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추가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은 정당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독일 잉골슈타트 본사에서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초, 아우디가 현지 생산을 검토 중이라는 뉴스도 있었다.

슈피겔은 현재로서는 폭스바겐의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현재 전기차 ID.4가 생산 중)에서의 공유 생산이나 2024년 2월 기공식을 가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블라이스우드에 건설 중인 스카우트 공장에서의 생산보다 완전히 새로운 자체 공장 건설이 더 유력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슈피겔은 아우디가 자체 공장 건설을 결정할 경우, 폭스바겐 그룹의 기존 공급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주로 미국 남부 지역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 공장에는 3,000명에서 4,000명가량의 직원이 고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말 또는 2028년 초에 양산이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우디 이사회가 미국 생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무역 협상 결과를 기다릴 계획이다. 최종 관세 조건이 아직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초반은 그의 예측 불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향후 어떤 합의가 지속적인 확실성을 제공할지는 불분명하다.

결과와 관계없이,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것은 미국 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차량에 대한 관세 면제 혜택 외에도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아우디는 미국 내에서 생산되어 해외로 수출되는 차량에 대한 크레딧 메커니즘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이러한 크레딧은 독일이나 멕시코로부터의 수입 관세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델은 특히 Q8과 같은 대형 차량에 특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9,752억원 달성… 전장부품·A/S 사업 성장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 팀 간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 확대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르노그룹, 엑소텍 물류 로봇 도입으로 부품 출고 시간 87%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아시아·태평양 사륜구동 시장, 2033년 1,290만 대 규모 확대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민솔 선수에 GLE 450 4MATIC 전달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 장마철 침수 피해 차량 지원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모터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서 100년 유산과 장인정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미 커넥티드카 중국산 부품 규제에 미국 부품업계 공급망 재편 속도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