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NDC 2025] 신입 기획자를 위한 조언 “의도 전달과 협업 그리고 경험”

2025.06.25. 15:18:38
조회 수
310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오늘(25일) 2일 차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내가 신입 기획자였을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주제로 김영준 기획자의 세션이 진행됐다.


김영준 기획자
김영준 기획자


김영준 기획자는 ‘테일즈위버’의 라이브 서비스 기획을 거쳐 현재 ‘프로젝트 FR’의 기획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김영준 기획자는 자신이 기획자로 처음 입사했을 때의 경험을 자세히 설명했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 멘토에게 많은 질문을 했지만 돌아오는 조언은 “게임을 많이 해봐라.”였다. 이에 “게임만 해도 되나?”라는 불안감과 이 부담으로 게임에 대한 흥미도 줄어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게임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했다는 것이 김영준 기획자의 설명이다.

김영준 기획자는 게임을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분석했으며, 다른 이들의 분석을 참고하고, 본인이 직접 게임을 설명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기획의도
기획의도


기획자의 업무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김영준 기획자는 게임 기획에서 밸런스, 재미있는 콘텐츠 등도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 의도’를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 내의 콘텐츠를 어떤 목적이나 의도를 갖고 구성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하고, 표현해야 다른 개발진이나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설득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영준 기획자는 신입 기획자 중 상당수가 새롭게 만드는 것만을 기획으로 치지만, 다른 것을 분석하고, 재해석하여 우리 게임에 적용한다면 그것 역시 훌륭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재해석 방식
재해석 방식


일례로 원신의 경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 등장한 원소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수집형 게임인 원신의 스타일로 이를 재해석해 원소 간의 상호반응을 통해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식으로 풀어냈다. 같은 시스템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전혀 다르게 작용한 것이다.

이처럼 단순히 다른 게임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게임을 골랐고, 어떤 부분을 가져올지 분석한 뒤에 방향성을 체크하고, 우리 게임에 맞게 명확히 분석해 재해석을 하여 검증을 거치는 것도 기획의 기본 단계라는 것이 김영준 기획자의 설명이다.

기획자의 태도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다. 김영준 기획자는 많은 이들이 기획서를 완료하면 기획 단계가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때부터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콘텐츠 보강 혹은 일정 덕에 수정해야 할 일도 발생하고, 기획 의도가 아무리 잘 담겨있어도 문서로는 다르게 해석할 수 있어 다른 팀과 소통이나 회의를 통해 이를 전달하여 효과적으로 개발 단계를 밟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개발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소통이 정말 중요하여 다른 직군의 의견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하며, 기획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핵심 의도를 해치는 부분은 거절해야 하며,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하면, 더 높은 직책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세션 마무리
세션 마무리


김영준 기획자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신입 기획자는 한 분야에 완벽한 스페셜리스트보다는 다양한 역량을 가진 제너럴리스트가 유리하다고 전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실패를 겪으면서 이를 다음번을 기약하며 노력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면, 그것 역시 기획자의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2)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1)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1)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