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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폐기물 재활용률 93%...순환경제 전략 지속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025.07.11. 14:04:07
조회 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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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 현대모비스가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환경경영을 가속화하며, 국내외 자동차 산업 내 지속가능성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와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폐기 단계까지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국제 표준에 따라 평가하고,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유럽·글로벌 규제 선제 대응, 순환경제 실현 가속화
현대모비스의 환경경영 전략은 글로벌 규제 대응 차원을 넘어 ‘순환경제 기반 지속가능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배터리 패스포트(Battery Passport) 의무화 등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U는 2026년부터 철강, 알루미늄, 전기 등 에너지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CBAM을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저탄소 원소재 조달을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미리 차단하고 있다. 더불어 2027년부터 시행되는 EU 배터리 규정(Battery Regulation)도 주시하고 있다. 해당 규정은 배터리 생산 전 과정의 탄소 발자국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이를 겨냥해 배터리 제조 공정 개선과 자원 추적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 폐기물 재활용률 93% 달성…‘폐기물 제로화’ 본격 추진
현대모비스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재활용률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사업장의 폐기물 재활용률은 93%에 달하며, 이는 2022년 77%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다.


특히 창원공장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폐기물 재활용은 폐지, 고철,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 등을 원자재나 연료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모비스는 창원공장에서만 연간 190톤 이상의 폐기물을 줄이며, 이를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모범사례로 꼽히며, 환경부의 순환자원 인정제도 활용 성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제로화(Zero Waste to Landfill)’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도 매우 공격적인 목표로 평가된다.


■ 저탄소 소재 조달 확대…EU CBAM 대응 선제 추진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소재 조달에도 적극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社로부터 약 620억 원 규모, 총 1만5,000톤의 저탄소 알루미늄을 도입했다.


이 알루미늄은 태양광 에너지 기반 제조공정을 거쳐 탄소 배출량이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줄어든 소재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섀시, 서스펜션 등 주요 부품 생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EU CBAM 대응의 일환으로,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도 저탄소 소재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포드, GM, 폭스바겐 등도 저탄소 알루미늄 및 친환경 철강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역시 공급망 내 탄소배출 관리(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 친환경 포장재 85% 도입…협력사와 공동 실천 확대
포장재 부문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합성수지 포장재(에어캡, 비닐류)와 윤활유 포장재에 대해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특히 비닐 포장재의 경우 재생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종이 포장재 사용률은 지난해 85%에 달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동반 실천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부품 설계·생산·포장·운송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친환경 시스템 구축을 독려하며, 환경 인증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한국 자동차업계 ‘환경경영 고도화’ 흐름 주도
현재 한국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움직임이 확산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물론, 주요 부품사들도 공급망 탄소 관리와 순환경제 실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관련 기업들도 ‘배터리 패스포트’ 준비와 동시에 재활용 소재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자동차업계 전반의 ‘환경경영 고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 ESG 평가 기관들은 ‘공급망 탄소 관리’와 ‘자원 순환 실적’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선제적 대응은 글로벌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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