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텔란티스, 모로코 켄트라 공장 연산 53만대 체제로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2025.07.21. 13:45:31
조회 수
187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세계 4위의 완성차 그룹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모로코 켄트라(Kenitra)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간 53만 5,000대로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현재 생산 능력의 두 배를 넘는 규모로, 유럽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초소형 전기차 수출 거점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스텔란티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COO 사미르 셰르판(Samir Cherfan)은 1조 8,000억 원(12억 유로) 규모의 확장 프로젝트 개소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했다.

유럽용 초소형 전기차 생산 본격화… 연산 7만 대 목표
확대되는 켄트라 공장에서는 오펠 록스-e(Opel Rocks-e), 시트로엥 아미(Citroën Ami), 피아트 토폴리노(Fiat Topolino) 등 2인승 기반의 초소형 전기차(urban mobility EV) 생산을 본격화한다. 생산량은 기존 연 2만 대에서 7만 대로 대폭 증가한다.

이들 차량은 도심형 퍼스널 모빌리티 수요가 높은 유럽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되며, 스텔란티스는 해당 라인업을 통해 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지 조달 확대 및 친환경 파워트레인 생산 추진
모로코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부품 조달률(Local sourcing rate)을 기존 69%에서 2030년까지 75%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아지즈 아카누치(Moroccan Prime Minister Aziz Akhannouch) 총리는 “자동차 산업의 지역 생태계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스텔란티스는 켄트라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엔진과 3륜 전기차 생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 파워트레인 제조 허브로의 기능 확대를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의 모빌리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모로코, 자동차 생산 100만 대 시대 진입 눈앞
모로코 산업부 라야드 메주르(Ryad Mezzour) 장관은 “이번 스텔란티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모로코 전체 자동차 산업 생산능력이 10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모로코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켄트라 공장은 2019년 첫 가동을 시작해, 2020년에는 이미 연 20만 대 규모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의 고도화된 스마트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스텔란티스의 글로벌 EV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JLR 코리아, '레인지로버 GT' 공개… 전동화 EMA 플랫폼 기반의 첫 순수 전기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서 ‘지커 임시 전시장’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맨시티 내한 맞아 전국 34개 전시장에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