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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KSQI 수입차 판매점 부문 11년 연속 1위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2025.07.24.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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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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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다시 한번 최정상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1년 연속 1위,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와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KSQI는 서울 및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평가단의 대면 조사 방식을 통해 34개 산업, 139개 기업 및 기관의 고객 접점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판매 과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97점을 기록, 수입차 판매점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고객 응대 태도, 전문지식, 판매점 환경 등 11개 세부 평가 항목 중 5개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10개 필수 서비스 영역 전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전방위적 경쟁력을 드러냈다.

인증중고차 부문도 선두 유지…서비스 일관성 입증

수입 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벤츠의 성과는 눈부시다. 해당 부문이 신설된 2021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서비스 일관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시장 시설, 직원 응대 및 업무지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95점을 기록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고객 만족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그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을 넘어선 진정한 럭셔리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압구정에 세계 최초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 오픈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전략은 전국적인 인프라 확장과 브랜드 특화 거점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에 64개 신차 전시장, 24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7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초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한 전용 시설 확대에도 나섰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지난 7월 14일 문을 연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있다. 이 공간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전용 거점으로,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최상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내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과 시상으로 내부 역량까지 강화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판매 현장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인적 자원’을 꼽고, 독일 본사 기준에 맞춘 세일즈 컨설턴트 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 접점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딜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딜러 어워드’를 개최해 서비스 품질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판매 경쟁력을 넘어, 서비스 전반의 정성적 품질 향상을 위한 벤츠 코리아의 장기적 철학이자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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