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토요타, 남아공 시장에 2026년 초 EV 3종 투입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5.08.18. 16:47:05
조회 수
215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토요타자동차가 2026년 초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에 전용 전기차 3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 남아공 법인을 이끄는 앤드루 카비(Andrew Kirby) CEO는 14일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하며, “전동화 전략은 특정 파워트레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해법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강세 속 EV 본격 진출

토요타는 현재 남아공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 중이다. 대표 모델인 카롤라 크로스(Corolla Cross) SUV를 앞세워 2024년 현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6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수요와 글로벌 시장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EV 투입을 결정했다.

카비 CEO는 “향후 시장에서 하나의 파워트레인이 독점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PHEV·배터리 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그리고 탄소중립 내연기관차까지 투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경쟁 격화하는 남아공 EV 시장

남아공의 EV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현재는 스웨덴 볼보가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며,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뒤를 잇고 있다. 여기에 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이 유럽과 미국의 수출 제한을 피해 신흥시장 공략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카비 CEO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대해 “경쟁 자체는 환영하지만, 매우 전략적인 우려 요인이기도 하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큰 도전 과제”라고 언급했다.

남아공 EV 시장의 걸림돌

남아공은 전기차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높은 수입 관세·낮은 소득 수준·불안정한 전력 공급·충전 인프라 부족이 오랜 기간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총 자동차 판매량 대비 EV 비중은 여전히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토요타의 EV 투입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시장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 8세대 아반떼 기술 공개 '차체 키우고 안전·효율 최대 강화"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제값 받고 내놨다" 美 판매가 1억 원대 책정 오토헤럴드
현대차, 아이오닉 3 유럽 가격 공개 '4000만 원대 전기차 시장 정조준' 오토헤럴드
브라질로 날아간 정의선 회장... "中 추격, 현지 맞춤형 모델로 맞대응" 오토헤럴드
'중국판 컬리넌' 지커 9X 유럽 상륙…국내 럭셔리 SUV 시장도 흔들까 오토헤럴드
아우디, 獨 A8 공장 폐쇄 위기 '6000명 시위로 번진 구조조정'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 영입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영화 '플레시 임팩트' 제작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준중형의 틀을 깨다, 현대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버스, IAA 2026서 전기트럭 풀 라인업 및 통합 전동화 솔루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사업 절대 포기 못 해" 벤츠 CEO, 판매 금지 법안에 배수진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망상해수욕서 '타이어보이' 및 '튜브숍' 팝업스토어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정의선 회장, 브라질공장 방문해 중장기 성장 전략 점검 글로벌오토뉴스
KCC모빌리티, '지프 성동 서비스센터' 공식 운영 시작하며 수도권 AS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2026년 상반기 매출 17.4억 유로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발키리, IMSA 로드 아메리카서 포인트 획득 재도전 글로벌오토뉴스
차봇모터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대상 '1.5% 초저금리 리스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중국산 EV 가격 공세 속 2026년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자율주행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글로벌오토뉴스
구마모토 강진에 토요타·혼다 생산라인 재중단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