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배우들의 일자리를 빼앗지 마!" AI배우에 적대적인 헐리우드

다나와
2025.10.02. 19:58:38
조회 수
3,574
27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출처 : 틸리 노우드 인스타그램


 약 4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런던 출신 배우 틸리 노우드(Tilly Norwood)는 실제 인물이 아니다. AI프로덕션 파티클6(Particle6)의 AI 부문 ‘시코이아(Xicoia)’가 제작한 AI 캐릭터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 프로듀서 엘린 반 더 벨덴(Eline Van der Velden)은 지난 9월 취리히 영화제에서 노우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노우드를 대표할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를 찾고 있는 상황이지만 할리우드 내부에서는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오펜하이머’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버라이어티 팟캐스트 녹음 중 노우드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녀는 “세상에, 정말 무섭다”며 “에이전시들,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인간적인 연결을 빼앗지 말라”고 호소했다.



출처 : 파티클6 홈페이지



미국 배우조합 SAG-AFTRA도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대했다. 


 노조는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다. 이는 수많은 전문 배우들의 작품을 허락이나 보상 없이 학습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캐릭터일 뿐”이라며 “그녀는 삶의 경험도, 진짜 감정도 없고, 관객은 인간적 경험과 동떨어진 콘텐츠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이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예술의 가치를 훼손하는 문제를 만든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반 더 벨덴은 노우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틸리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창작물, 예술 작품이다. 이전의 많은 예술과 마찬가지로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그 자체가 창의성의 힘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 배우들은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AI 영상 기술에 대해 불안을 표하고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특히 최근 오픈AI가 ‘소라 2(Sora 2)’를 공개하면서, 배우조합과 미국 작가조합(WGA)은 AI로 대체되지 않도록 계약상 보호 장치를 요구하고 있다.


SAG-AFTRA는 “제작자들은 합성 배우를 사용할 때 반드시 우리의 계약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합성 배우를 활용할 경우, 사전 통지와 협상이 필수적”이라고 경고했다.



글 / 김지훈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중국 판매 3년 새 19% 감소 "한국선 모델 Y 앞세워 수입차 1위" 오토헤럴드
아우디 CEO가 직접 바꾼 Q9 도어 핸들 "개발 후반 설계까지 수정" 오토헤럴드
기아 PV5, 유럽 소형 전기밴 시장 돌풍…점유율 37%로 12개국 1위 오토헤럴드
야외 주차 4시간 만에 85.5℃… 폭염에 달궈진 자동차 '생명 위협' 공간 오토헤럴드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전기차 개발 확정 "경제적으로 최선의 선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슈퍼 벨로체 유산...전설의 V12 '미우라 SV' 탄생 55주년 오토헤럴드
'007의 색을 입었다' 애스턴마틴, 단 5대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오토헤럴드
첫차 가격 공식 바꾼 신형 '아반떼'…소형 SUV와 중형 세단 사이 승부 오토헤럴드
중국, 첨단 자율주행차 최초 의무적 국가 안전 기준 도입… 레벨3와 레벨4 상용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공동 CEO "카메라만으로는 완전 자율주행 불가능"… 테슬라의 '비전'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대 중 징벌적 관세 뚫은 웨이모… 중국산 지커 로보택시 수천 대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완성차 업계, 수익성 압박에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직접 개입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 그린모빌리티와 손잡고 덴마크 진출… 북유럽 시장 첫발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태양광 모빌리티 스타트업 소노 모터스 파산… 10년 기술 자산 매각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아시아 독점 심화… 2030년까지 수천억 유로 손실 우려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탄생 55주년…V12 슈퍼카 헤리티지 조명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상원 상무위 커넥티드카 보안법 통과… 메르세데스 벤츠 미 시장 판매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1960~70년대 클래식 전설을 되살린 '헤리티지 에디션' 5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그룹, 7월 글로벌 판매 25만 대 돌파…5개월 연속 성장세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6년 8월의 차에 ‘BMW 더 뉴 iX3’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