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다임러 등 유럽 트럭 제조사들, 유럽연합에 CO2 배출 규제 완화 촉구

글로벌오토뉴스
2025.11.04. 14:01:21
조회 수
231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트럭, 다임러 트럭, 스카니아, MAN, 이베코, 포드 등 주요 트럭 제조업체들이 유럽연합(EU)에 상용차 부문의 CO2 배출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2025년, 2030년, 2040년의 궁극적인 배출량 감축 목표 자체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목표 연도 사이의 연간 선형 진행 의무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제조업체들은 이 서한에서 크레딧 시스템을 통해 대형 상용차에 대한 CO2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 법에 따르면 트럭 제조업체는 2019년 수준 대비 2025년까지 15%, 2030년까지 45%, 2040년까지 90%의 배출량을 줄여야 하며, 목표 연도 간에도 매년 점진적인 감축을 이뤄야 한다. 트럭 제조사들의 제안은 2025년에서 2029년 사이에 15%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누적된 CO2 절감분을 2030년과 그 이후의 45% 감축 목표를 완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현재 규정상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은 2025년 이후에 만료된다.

스카니아와 트라톤은 이 서한을 도움을 청하는 외침이라고 설명하며, 목표 자체는 정확하지만 달성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임러 트럭과 만트럭&버스 역시 전기화에 막대한 투자를 했음에도 충전 인프라 부족과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인해 목표 달성이 어렵고, 실패 시 가혹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관계자도 진전이 지연되면 제조업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대해 과도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유사한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환경 단체들은 이러한 완화 요구가 유럽의 전환 속도를 늦추고 중국 제조업체에 시장을 내줄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환경 단체 T&E는 이 변경으로 인해 2030년까지 유럽연합 내 무공해 트럭 판매가 27%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럭 제조업체는 이것이 단지 작은 조정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 하지만, 사실은 2030년 탈탄소화 계획의 큰 후퇴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독일 환경 NGO인 NABU 역시 제조업체들의 요구를 작업 거부와 같다고 비판하며, 기후 목표와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CCT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25년 목표는 7개 주요 OEM 중 5개가 무공해 트럭 판매보다는 효율적인 연소 엔진 개선을 통해 쉽게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차 시대…중국서 CMP 기반 SUV 'ID. ERA 5X' 공개 (1)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미우라' 탄생 60주년 기념...레부엘토 99대 한정판 공개 오토헤럴드
"차 밑으로 들어가 알아서 주차" 현대차그룹, 아파트에 '주차로봇' 투입 (1) 오토헤럴드
스마트, 2인승 전기차 '#2' 유출…포투 후속으로 10월 파리서 공개 오토헤럴드
혼다코리아, 연말 자동차 판매 종료 앞두고 '최대 600만 원 파격 할인' 오토헤럴드
유로 NCAP "유럽 대형 트럭 후방 안전장치 치명적 결함" 연간 400명 사망 오토헤럴드
[영상] 프리미엄 전기 SUV의 새 기준, 볼보 EX90 시승기 글로벌오토뉴스
[AI써봄] 구글 제미나이 라이브, 보여주기만 하면 정말 다 알아들을까 IT동아
[동아게임백과사전]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들 게임동아
네오플, 제주본사서 ‘던전앤파이터’ 개발 12개 직군 집중 채용 실시 게임동아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4. 신재생에너지에서 ‘신’이 빠지는 의미 IT동아
[LCK] 뜨거운 여름 못지않게 불타오르는 LCK 선두 경쟁 게임동아
넷플릭스 공식 월드컵 게임 만든 리팩터 게임즈가 버려졌다 게임동아
웹젠, 신작 'PROJECT D1' 정보 공개...디오라마 픽셀아트 눈길 게임동아
스마트카라, 5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 출시 뉴스탭
임윤아, 칸의 푸른 바다보다 빛났다…키린 주얼리 화보 공개 (1) 뉴스탭
에스라이즈, 지마켓서 ASUS 게이밍 노트북 할인…TUF 구매 시 백팩 증정 뉴스탭
오데마 피게의 150년 시간 여행…르 브라쉬 시계 공방 부산에 펼쳐진다 뉴스탭
“캐리어도 유모차도 넉넉하게”…폭스바겐 아틀라스로 공항 간다 뉴스탭
미쉐린 타이어 사고 야마하 T MAX 560 받는다…경품 이벤트 진행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