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노르웨이 국부펀드,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급여 패키지’에 반대표 선언

글로벌오토뉴스
2025.11.05. 13:59:59
조회 수
209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노르웨이 국부펀드(Government Pension Fund Global) 가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에게 최대 1조 달러(약 1,400조 원) 규모의 보상을 지급하는 안건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테슬라는 오는 목요일 열릴 연례 주주총회에서 12개 주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머스크의 초대형 보상 패키지가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산하의 노르겐은행투자운용(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은 “머스크의 비전과 리더십 아래에서 테슬라가 창출한 가치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이번 보상안의 규모와 주식 희석(dilution) 문제, 핵심 인물 리스크(key person risk) 완화 장치의 부재는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테슬라와의 건설적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펀드는 테슬라 지분 1.16% 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 중 6번째로 큰 주주다.

반면, 배런 캐피털 매니지먼트(Baron Capital Management) 는 머스크 보상안에 찬성 입장을 냈다. 창립자 론 배런(Ron Baron)은 “머스크는 그야말로 테슬라의 핵심 인물이다. 그의 집념과 완벽주의가 없었다면 오늘의 테슬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는 자동차, 에너지, 로보틱스 산업을 동시에 혁신하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의 약 15.79% 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번 보상안이 통과될 경우, 테슬라의 경영 목표 달성 시 머스크에게는 회사 주식의 최대 12% 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여기에 포함된 목표는 대규모 생산 확대, 주가 상승, 영업이익 증대 등 매우 공격적인 성과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논란은 머스크 개인의 리더십 리스크와 주주가치 간의 균형 문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일부 투자자는 테슬라의 급성장과 시장 영향력이 머스크의 리더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보상이 정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또 다른 주주들은 지나친 보상이 기업의 장기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테슬라의 지배구조와 경영철학 전반에도 변화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표결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그라비티, 2분기 매출 1,619억에 영업익 276억 원 기록..'견조한 우상향' 게임동아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정식 출시..'서머너즈 워' 아성 넘본다 게임동아
한국 첫 에이서 데이, 김포 팝업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 위클리포스트
이자벨 위페르가 선택한 ‘손안의 영화 카메라’…DJI Osmo Pocket 4P로 단편 촬영 뉴스탭
[현장] 1.19kg ‘스위프트 에어 14’부터 손안의 ‘아틀라스 8’까지…에이서 신제품 직접 만났다 뉴스탭
“제조사 제원만 믿었다간 낭패”…녹투아가 직접 재본 CPU 쿨러 높이 뉴스탭
피지컬 AI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디지털 트윈’ (1) IT동아
미 공화당 상원의원, 캘리포니아 독자 배출가스 규제 폐지 법안 발의 (1)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지주사 포르쉐SE "비용 절감과 체질 개선 지금 행동해야" (1) 글로벌오토뉴스
네덜란드 도로교통국, 테슬라 FSD 승인 논란…검증 데이터 비공개에 비판 고조 (1)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2만 8천 달러대 중형 전기 픽업트럭 '패돔' 차명 공개 (1) 글로벌오토뉴스
‘QUIET’, 스팀 테스트 참가자 3만 명 몰렸다 (1) 게임동아
농진원,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워크숍 열어···TOP 11 역량 강화에 초점 (1) IT동아
[크립토퀵서치] 디지털자산 과세 쟁점 ‘손실금 이월공제’란 무엇인가요? (1) IT동아
[한주의게임소식] 세일이 불러온 스팀 차트 역주행의 바람 (1) 게임동아
[헬스케어픽] "협업부터 인수까지" 로킷·인클루디드·힌지, 서비스 영역 넓힌다 (1) IT동아
AI 승부처는 똑똑한 모델이 아니었다, 잘나가는 기업들이 지금 ‘AI 공장’ 짓는 이유 (1) AI matters
이 로봇은 당신이 매일 몇 시에 출근하는지 기억하고, 어디에 있을지 먼저 알아맞힌다 (1) AI matters
리얼월드, 국내 3사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손재주’ 평가 기준 만든다…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1) AI matters
[에이-아이랑] AI 시대, 당신의 식탁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고가나요? (1)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