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21~2024년형 K5 1.6 터보 연료 누출 가능성…25만 대 긴급 리콜 

2025.11.21. 13:36:48
조회 수
346
2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2021~2024년형 K5 1.6 터보에서 연료 누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출처: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2021~2024년형 K5 1.6 터보에서 연료 누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출처: 기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연료탱크 화재 위험을 이유로 'K5' 세단 25만 547대를 리콜한다. 원인은 연료시스템의 '퍼지 컨트롤 체크 밸브(Purge Control Check Valve)' 결함으로 압력이 잘못 형성되며 연료탱크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할 수 있는 결함이 확인됐다.

현지 시각으로 20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21~2024년형 K5 중 1.6리터 T-GDI 엔진을 탑재한 미국 조지아 공장 생산 차량이 대상이다. 2.5리터 엔진 모델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리콜의 직접적 원인은 퍼지 컨트롤 체크 밸브의 내구 저하다. 밸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흡기 매니폴드에서 유입된 공기가 연료탱크 내부로 역류해 압력이 과도하게 올라가며 탱크가 팽창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과정에서 연료탱크가 배기관과 접촉할 경우 용융 또는 연료 누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리콜의 직접적 원인은 퍼지 컨트롤 체크 밸브의 내구 저하로 확인됐다(출처: 기아) 이번 리콜의 직접적 원인은 퍼지 컨트롤 체크 밸브의 내구 저하로 확인됐다(출처: 기아)

기아는 실제로 연료 냄새 또는 연료 누출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제보를 통해 문제를 인지했고, 조사 결과 해당 밸브의 열화가 근본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만 기아는 현재까지 해당 결함과 관련한 사고나 부상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리콜 수리가 진행되기 전까지는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기아 미국 법인은 리콜 대상 차량이 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연료탱크 상태를 점검받게 되며, 손상 흔적이 있을 경우 연료탱크를 무상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 탱크가 멀쩡한 차량이라도 문제를 일으킨 체크 밸브는 전량 교체해 동일한 결함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9,210mAh 스마트폰부터 원형 애플워치까지…한주간 IT 기기 루머 총정리 다나와
펄어비스, 2분기 매출 1,926억원. '붉은사막' DLC, 스위치2 버전 등으로 장기 흥행 노린다 게임동아
네오위즈,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메타크리틱 86점.. 시리즈 최고 기록 게임동아
[리뷰] 좀 더 본격화된 추리 활극. 실버 팰리스 이분법 테스트 즐겨보니 게임동아
구글, 연말부터 韓 앱 수수료 개편...‘최저 10%부터 차등 적용’ IT동아
[기획] '롤'과 '오버워치' 못지 않네, 잘 나가는 한국 토종 e스포츠 게임동아
TSMC 7월 매출 20조 원 돌파…31개월 연속 증가에 AI 수요 꺾일 기미 없다 AI matters
엔비디아, 말하면서 듣는 음성 AI 무료 공개…통화 중 다른 앱까지 부르는 첫 오픈 모델 AI matters
정부, 반도체 소부장·팹리스에 5조 원 펀드…무역금융 5조 원도 따로 마련 AI matters
애플 시리에 중국 AI 들어갔다…맥부터 알리바바 큐원 연결 시작 AI matters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도는 AI 에이전트…리퀴드 AI, 26억 매개변수 모델 무료 공개 AI matters
상반기 휴머노이드 세계 출하 97%가 중국산…아지봇 44%로 1위, 유니트리 31% AI matters
[맥스 서밋 2026] 대행료 0원에 앱 제작까지 공짜…현장에서 본 AI 마케팅의 현재 AI matters
AI에 기능을 계속 추가하면 안 되는 결정적 이유 AI matters
중국 임바디드 AI 로봇 스타트업에 잇단 대형 투자…디스커버 로보틱스, 창업 1년도 안 돼 유니콘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칩 ‘마이아 300’ 가을 공개…TSMC와 30만 대 협의 AI matters
엔비디아, 세계 6대 운용사와 AI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약 709조 원 동원 목표 AI matters
오픈AI, 사이버 방어 AI ‘GPT-5.6-사이버’ 공개…데이브레이크 블루·레드 2등급 신설 AI matters
‘탈주’ AI 사건 3건의 공통 배경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이레귤러 AI matters
사이버 방어 AI 코르마, 약 851억 원 시드 투자 유치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