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 CEO “폴로급 이하 내연기관 모델은 더 이상 의미 없어”

2025.12.22. 14:02:37
조회 수
267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 토마스 셰퍼는 향후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가솔린 모델은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며, 해당 시장의 미래는 전기차라고 언급했다(출처: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 토마스 셰퍼는 향후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가솔린 모델은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며, 해당 시장의 미래는 전기차라고 언급했다(출처: 폭스바겐)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폭스바겐이 소형 내연기관차 시대의 종말을 공식화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는 향후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가솔린 모델은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며, 해당 시장의 미래는 전기차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셰퍼 CEO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인터뷰에서 “폴로(Polo)급 이하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향후 배출가스 규제를 고려할 때 전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내연기관 소형차는 규제 대응 비용으로 인해 지나치게 비싸질 수밖에 없으며, 시장 논리상 성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폭스바겐이 차세대 대중형 전기차 라인업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나왔다. 폭스바겐은 2026년 봄, 기존 폴로를 대체하는 소형 전기차 ID.폴로(ID.Polo)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엔트리 전기차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라인업은 가솔린 파생 모델을 병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전망된다. 셰퍼 CEO는 폴로와 T-크로스의 내연기관 버전 판매 종료 시점을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2030년 전후까지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라인업은 가솔린 파생 모델을 병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전망된다(출처: 폭스바겐)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라인업은 가솔린 파생 모델을 병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전망된다(출처: 폭스바겐)

수소차에 대해서는 보다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셰퍼 CEO는 대중차 시장에서의 수소연료전지차를 “현실성 없는 논의”라고 표현하며, 그 이유로 그린 수소의 절대적 부족, 연료전지 시스템의 높은 비용, 낮은 에너지 효율을 지적했다. 그는 “대중차 부문에서 빠른 탈탄소화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기 구동”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D.폴로는 기존 모델명을 유지한 최초의 폭스바겐 전기차로, 브랜드 전환의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유럽 시장 기준 시작 가격은 약 2만 5000유로 수준으로, 대중성을 강조한 전략 모델로 포지셔닝된다.

이어 2026년 중반에는 전기 SUV ID.크로스(ID.Cross)가 추가될 예정이다. ID.크로스는 ID.4보다 하위 차급에 위치하며, ID.4의 유럽 기준 시작 가격은 약 3만 5000유로다. 두 모델 모두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폭스바겐은 여기서 더 나아가 2027년에는 e-업!(e-up!)을 대체할 초소형 전기차 ID.1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초소형부터 소형, 컴팩트 SUV까지 전기차 중심의 엔트리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653km 달성하며 수소차 최고 속도 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7월 수입 승용차 14.3%, 올해 누계는 30.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홍시궁 “한국적인 과일인 홍시로 K-푸드 지형을 확대하고 싶어요” [농업이 IT(잇)다] IT동아
엠게임, 2026년 상반기에 매출 455억원, 하반기 신작으로 실적 상승 노린다 (1) 게임동아
전략 바꾼 넷마블, 다작보다 장기 서비스에 집중 게임동아
“해양 분야 창업 R&D부터 사업화, 세계화까지 잇는다”... 박진완 KIMST 산업진흥본부장 IT동아
[기고] 재무 데이터, AI가 모으고 전문가가 판단한다 IT동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하나원큐’ 제휴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12인 모인다 게임동아
게임업계 5개 협회 공동성명…“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해야” 게임동아
‘드래곤빌리지3’가 벌써 100일! 하이브로, 코엑스 팝업스토어 오픈 게임동아
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등 힘입어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게임동아
8·15 광복을 생각하는 서울 실내 여행지 4 (1) 트래비
'도로위 무법자' 지금이 가장 많을 때... 무면허 청소년 'PM' 사고 급증 오토헤럴드
독일 플라움, 벤츠 eActros 600 30대 전격 인도… 대형 전기 트럭 전환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GM, 삼성SDI 배터리 합작사 지분 매각… 삼성SDI, 미국 첫 독자 셀 공장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자국산 전기버스 타룩 개발… 중국산 시장 독점 맞서 국산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볼보버스, 영국 아리바 런던에 BZL 전기 2층 버스 72대 공급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럭 운송업계, 사이버 화물 절도 기승… 하루 손실액 1,800만 달러 육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 7개월 만에 반등… 인센티브 감소 영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