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회사 로고 아닌 함께 일할 사람들 봐야 해"… 앤드류 응, AI 커리어 성공법 공개

2025.12.24. 10:43:26
조회 수
342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이자 AI 분야의 권위자인 앤드류 응(Andrew Ng)이 AI 커리어 구축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그는 현재가 "AI로 무언가를 만들고 AI 커리어를 쌓기에 최고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응 교수는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스탠포드 강연에서 AI 진전 속도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의 연구를 인용하며 "AI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복잡도가 7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간이 해당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다. AI 코딩의 경우 발전 속도가 더 빨라 약 70일마다 두 배씩 성장하고 있다.

그는 AI 코딩 도구의 빠른 발전에 주목했다. "몇 달 전부터 내가 가장 선호하는 도구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됐다"며 "GPT-5 출시 이후 오픈AI 코덱스(Codex)도 엄청난 발전을 이뤘고, 오늘 아침 출시된 제미나이 3도 큰 도약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마다, 아마 6개월마다는 확실히 내가 선호하는 코딩 도구가 바뀐다"며 "반 세대 뒤처지면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응 교수는 AI 코딩의 발전으로 '제품 관리 병목현상'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명확한 소프트웨어 사양서를 코드로 전환하는 것이 점점 쉬워지면서,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엔지니어 대 제품 관리자(PM) 비율이 하향 추세"라며 "일부 팀에서는 1대1 비율을 제안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사용자와 대화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깊은 공감을 개발해 무엇을 만들지 결정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이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커리어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응 교수는 "주변 사람들"을 꼽았다. "학습 속도와 성공 수준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것 중 하나는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며 "우리는 모두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회적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취업 시 회사 브랜드보다 실제 함께 일할 팀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학생이 유명 AI 기업에 입사했지만 어느 팀에 배치될지 모르는 상태로 계약했다가 AI 프로젝트가 아닌 자바 백엔드 결제 시스템 업무에 배정돼 1년 만에 퇴사한 사례를 소개하며 "회사 로고의 화려함이 아니라 매일 함께 일할 사람들로부터 배운다"고 강조했다. 응 교수는 또한 "많은 것을 만들어보라"고 독려했다. "세상에는 아이디어가 많지만 그것을 만들 기술을 가진 사람은 적다"며 "당신이 만들지 않으면 아무도 만들지 않을 프로젝트들이 많다"고 말했다. 실패의 비용이 낮아진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것을 권장했다.

해당 기사에 인용한 강연은 스탠포트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스탠포드 유튜브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JCB 하이드로맥스, 시속 653km 달성하며 수소차 최고 속도 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7월 수입 승용차 14.3%, 올해 누계는 30.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홍시궁 “한국적인 과일인 홍시로 K-푸드 지형을 확대하고 싶어요” [농업이 IT(잇)다] IT동아
엠게임, 2026년 상반기에 매출 455억원, 하반기 신작으로 실적 상승 노린다 (1) 게임동아
전략 바꾼 넷마블, 다작보다 장기 서비스에 집중 게임동아
“해양 분야 창업 R&D부터 사업화, 세계화까지 잇는다”... 박진완 KIMST 산업진흥본부장 IT동아
[기고] 재무 데이터, AI가 모으고 전문가가 판단한다 IT동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하나원큐’ 제휴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12인 모인다 게임동아
게임업계 5개 협회 공동성명…“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해야” 게임동아
‘드래곤빌리지3’가 벌써 100일! 하이브로, 코엑스 팝업스토어 오픈 게임동아
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등 힘입어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게임동아
8·15 광복을 생각하는 서울 실내 여행지 4 (1) 트래비
'도로위 무법자' 지금이 가장 많을 때... 무면허 청소년 'PM' 사고 급증 오토헤럴드
독일 플라움, 벤츠 eActros 600 30대 전격 인도… 대형 전기 트럭 전환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GM, 삼성SDI 배터리 합작사 지분 매각… 삼성SDI, 미국 첫 독자 셀 공장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자국산 전기버스 타룩 개발… 중국산 시장 독점 맞서 국산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볼보버스, 영국 아리바 런던에 BZL 전기 2층 버스 72대 공급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트럭 운송업계, 사이버 화물 절도 기승… 하루 손실액 1,800만 달러 육박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 7개월 만에 반등… 인센티브 감소 영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