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2026.02.23. 14:27:51
조회 수
247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난 19일, 드래곤소드를 둘러싼 웹젠과 하운드13의 갈등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운드13은 MG 잔금 60% 미지급을 계약 위반 사유로 들어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웹젠은 추가 투자 논의 진행 중 하운드13이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이라 밝히며 전액 환불을 발표했죠. 양사가 내세운 입장의 핵심에는 ‘드래곤소드’의 흥행 부진이 자리했습니다. 게임 지속을 위해 퍼블리셔를 새로 찾겠다는 하운드13과, 게임 지속을 위해 투자를 제안했으나 사전 합의 없는 해지 통보와 고객 대상 공지를 엄중히 받아들였다는 웹젠의 대립인 셈이죠.

다음 날인 20일에는 양측에서 추가 입장들이 발표됐습니다. 하운드13은 계약 해지 사유로 경쟁작 출시에 따른 퍼블리셔 측의 출시 연기 요청, 마케팅 정보 공유 미비, MG 60% 미지급 등 여러 근거를 밝혔죠. 특히 웹젠이 말한 MG 미지급 사유에 ‘드래곤소드 서비스 중단 및 전액 환불 검토’가 있음을 확인했기에, 게임 및 개발사 회생을 위해 신규 퍼블리셔 찾는 판단을 했다고 밝히며 논란은 더욱 심화됐습니다. 하운드13은 “논의와 협상을 통해 사안이 정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웹젠 또한 20일 오후에는 “개발사와 원만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추가 입장을 전했습니다.

양사간 책임 소재가 엇갈리며 한 차례 큰 폭풍을 맞은 드래곤소드 이용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랜만에 할 게임을 찾았는데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명절 동안 여유롭게 즐겼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 “업데이트하자마자 서비스 종료냐”, “전액 환불이면 게임을 접겠다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표면적으로는 계약 조건 해석의 차이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자금과 통제권을 둘러싼 힘겨루기에 가깝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요리사는 약속한 돈을 받지 못했으니 나가겠다고 하고, 식당 지배인은 수익성이 나오지 않는다며 덜 지급한 금액을 포함해 추가 자금을 제시하는 대신 지분을 두고 협의하자고 요구하는 형국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양사의 갈등이 어디로 향할지 불투명한 가운데, 고객들은 불안한 식당에서 계속 밥을 먹어야 할지, 자리를 떠나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1)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