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무료라더니? EA '스케이트' 맵 소액결제 유도 논란

2026.02.23. 14:44:30
조회 수
252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케이트 데브 업데이트 공지 이미지 (사진출처: 스케이트 공식 블로그)
▲ 스케이트 데브 업데이트 공지 이미지 (사진출처: 스케이트 공식 블로그)

일전에 맵은 무료로 제공하기로 약속한 '스케이트'가 신규 맵에 소액결제를 유도하며 빈축을 샀다.

EA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는 시즌 3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여러 방침이 공개됐다.

시즌 3 업데이트에서는 튜토리얼로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는 ‘아일 오브 그롬’이 소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아일 오브 그롬 전반이 크게 확장되었으며, 가파른 코스나 배수로 액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역이 추가됐다. 

다만, 해당 지역이 일정 기간 유료 패스 구매자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이후에도 프리미엄 이용권 또는 게임 내 재화를 지불해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다. 이는 출시 전 맵을 유료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개발 방향과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스케이트 개발자들은 이전 영상으로 맵 유료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스케이트 개발자 영상 갈무리)
▲ 스케이트 개발자들은 이전 영상으로 맵 유료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스케이트 개발자 영상 갈무리)

맵 BM 구조를 분석해보면 신규 맵은 초반 한 달가량 유료 패스 보유자에게만 개방된다. 이후 모든 이용자가 접속 가능한 ‘오픈 액세스’ 기간이 운영되고, 오픈 액세스 이벤트 종료 후에는 다시 유료 패스 또는 제한적 시간 이용권 구매를 요구한다. 무료 게임에서 추가 콘텐츠 혹은 확장팩에 과금을 적용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과거 발언과 배치되는 점이 논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스케이트는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패스를 포함한 여러 소액결제 요소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약속을 철회하고 맵을 유료 구조로 설계한 것이 스스로 신뢰를 훼손하는 결정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는 단순한 과금 논란을 넘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출시 전 유저와 한 약속이 갖는 무게를 보여주는 사례다. 무료를 전제로 홍보된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거나 출시하지 않겠다 발표한 콘텐츠를 이름만 바꾸어 내는 등의 행위가 단기적으로는 게임을, 장기적으로는 개발사의 신뢰를 훼손한다. 이는 자연히 매출 확보 이상의 신뢰 비용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

한편, EA는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SNS를 통해 “게임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때때로 무엇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 운영을 위한 조정이라 해명했다. 게임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수익 모델을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1)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