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중국산 일렉시오로 호주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5. 13:48:05
조회 수
264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가 중국산 전용 전기 SUV 일렉시오를 호주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엘렉시오는 베이징현대가 개발한 중국 특화 모델로, 기아 EV5와 마찬가지로 중국을 글로벌 수출 기지로 활용하려는 현대차의 새로운 전략이 반영된 첫 사례다.

엘렉시오는 테슬라 모델 Y, BYD 실리온 7 등과 직접 경쟁하는 중형 전기 SUV다. 현재 호주에서는 상위 트림인 엘리트가 59,990호주달러(약 5,400만 원, 취등록세 포함)라는 파격적인 초기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다만, 오는 4월 1일부터는 부대 비용이 가산되어 실 구매가가 최대 9,000달러가량 인상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분기 중 58,990호주달러부터 시작하는 ‘표준’ 트림을 추가 투입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적 사양은 철저히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되, 원가 절감을 위해 400V 시스템과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택했다. 88.1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562km(엘리트 트림 546km)의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는데, 이는 기본형 테슬라 모델 Y(466km)를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충전은 150kW급 DC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38분이 소요된다.

실내 디자인은 중국산 모델 특유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27인치 대형 통합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고성능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을 탑재해 최신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엘리트 트림은 통풍 시트, 전동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선호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됐다.

현재 호주 전기차 시장은 지난달 BYD 실리온 7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테슬라 모델 Y와 기아 EV5가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현대차는 브랜드 신뢰도에 중국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더한 엘렉시오를 통해 시장 점유율 탈환을 노리고 있다.

현대차가 한국이 아닌 중국 공장 생산분을 호주에 먼저 푼 것은 매우 전략적인 판단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역차별 논란이 일 정도로 사양 대비 가격이 공격적이라, 향후 국내 도입 여부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 같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1)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