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술보다 숫자" 토요타, 3년 만에 사장 전격 교체한 진짜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2026.02.25. 13:47:08
조회 수
315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토요타자동차가 엔지니어 출신 사토 고지 사장 체제를 3년 만에 마무리하고 재무 전문가인 콘 켄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차기 사장으로 내세운다. 토요타는 오는 4월 1일 자로 콘 켄타 사장 승진과 사토 고지 부회장 취임을 골자로 하는 경영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기차(EV)와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투자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비용 관리와 수익 구조 개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사토 고지 사장의 짧은 임기와 배경
사토 고지 사장은 지난 2023년 사장직에 오르며 토요타의 전동화 전략을 이끌어왔다. 엔지니어 출신답게 배터리 기술과 EV 전용 플랫폼 투자에 공을 들였으나, 임기는 약 14년간 재임한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서 멈췄다. 사토 사장은 최근 자사 미디어 프로그램에서 3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음을 인정하면서도,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도에 맞춰 경영 팀의 대대적인 포메이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지연에 대한 위기감과 재무통의 등판
토요타 내부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자동화 기술 부문에서 경쟁사에 뒤처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인력 부족, 미 대선 이후의 관세 정책 변화 등 외부 환경이 불투명해지며 비용 압박이 거세진 점도 사장 교체의 원인으로 꼽힌다. 巨액의 투자가 필요한 미래차 분야에서 확실한 수익을 확보하고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 '숫자'에 밝은 콘 켄타 CFO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평가다.

강인한 기업 체질 개선 주력
신임 콘 사장은 아키오 회장의 비서를 8년간 지낸 최측근으로, 현재 그룹 내 부동산업과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우븐 바이 토요타의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취임 소감을 통해 어떤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기업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투자 배분을 통해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사토 사장은 부회장직과 함께 신설된 산업 최고 책임자(CIO)를 맡아 일본 자동차 산업 전체의 변혁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