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 EX60, 유럽 출시 한 달 만에 예약 폭주… 생산 계획 전격 수정

글로벌오토뉴스
2026.03.05. 14:04:27
조회 수
269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자동차의 최신 전기 크로스오버 EX60이 지난 1월 말 데뷔 이후 한 달 만에 놀라운 예약 실적을 거두며 흥행 가도에 올라섰다. 주문량이 당초 내부 전망치를 훨씬 웃돌면서 볼보 측은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의 올해 생산 계획을 전격 수정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예약이 유럽 시장에만 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한 소형 모델인 EX30의 출시 초기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는 사실이다. 볼보는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여름 휴가 기간 중 공장을 한 주 더 가동하는 방안을 노조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00V 플랫폼과 최신 기술이 집약된 상품성
볼보 EX60이 이토록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배경에는 혁신적인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플래그십 EX90의 초기 출시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볼보는 현대적 전기차가 갖춰야 할 핵심 요소를 EX60에 모두 쏟아부었다. 신형 EX60은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셀투팩(Cell-to-Pack) 기술과 메가캐스팅 공법이 적용되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았다.

그 결과 약 643km(400마일)에 달하는 주행 거리를 확보했으며, 최대 40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성능 또한 강력하다. 최상위 P12 듀얼 모터 모델은 최고출력 671마력, 최대토크 80.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가족용 SUV로서 부족함 없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 경쟁력 앞세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격돌
가격 정책 또한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유럽 기준 시작 가격이 약 6만 3,000유로(한화 약 9,000만 원대)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기존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 있어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 셈이다.

볼보 EX60의 이러한 성공 사례는 최근 800V 플랫폼을 채택하며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BMW iX3나 메르세데스-벤츠 GLC EV의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내달부터 고객 인도용 차량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EX60이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