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경쟁사도 우리 편"…오픈AI·구글 직원들, 앤트로픽 국방부 소송 공개 지지

2026.03.11. 10:01:14
조회 수
200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픈AI(OpenAI)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직원 30명 이상이 앤트로픽(Anthropic)의 미국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DOD) 상대 소송을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이 탄원서는 앤트로픽이 국방부와 연방 기관을 상대로 두 건의 소송을 제기한 당일, 법원 기록에 등재됐다.

탄원서에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supply-chain risk)으로 지정한 정부의 결정은 부당하고 자의적인 권력 남용이며, 업계 전체에 심각한 파장을 미친다"고 명시돼 있다. 서명자 중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 제프 딘(Jeff Dean)도 포함됐다.

앞서 지난주 말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지위는 통상 외국의 적대 세력에게만 적용되는 조치다. 앤트로픽이 국방부의 AI 기술 활용 요구, 즉 미국인 대상 대규모 감시와 자율 무기 운용을 거부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국방부는 민간 계약업체의 제한 없이 AI를 '합법적인' 모든 목적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한 직후 국방부는 오픈AI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결정에 반발한 오픈AI 직원 다수도 앤트로픽 지지 서한에 함께 서명했다.

탄원서는 국방부가 앤트로픽과의 계약 조건에 더 이상 동의할 수 없었다면 "단순히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AI 기업의 서비스를 구매했으면 그만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같은 시도가 허용된다면, 미국의 선도적인 AI 기업 중 하나를 처벌하는 이 행위는 인공지능 분야와 그 너머에서 미국의 산업 및 과학 경쟁력에 필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AI 시스템의 위험과 이점에 대한 분야 내 공개적 논의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탄원서는 앤트로픽이 설정한 레드라인(red line·절대 허용 불가 기준)이 강력한 안전장치를 요하는 정당한 우려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AI 사용을 규율하는 공법(公法)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사들이 자체 시스템에 부과하는 계약상·기술적 제한이 치명적인 오남용을 막는 핵심 안전장치라는 논리다.

한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날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국방부의 조치를 "전례 없고 위법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앤트로픽은 정부가 자사의 AI 서비스 한계와 AI 안전에 관한 입장 표명을 이유로 보복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탄원서 서명자 상당수는 지난 수 주간 국방부에 해당 지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각사 경영진이 앤트로픽을 지지하며 AI 시스템의 일방적 사용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에도 이름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1)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