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2 아래가 진짜 승부수" 기아 'EV1'으로 전기차 대중화 정조준

2026.03.24. 13:59:31
조회 수
477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 최하단에 위치할 초소형 전기차 'EV1' 개발을 검토한다(출처: 기아)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 최하단에 위치할 초소형 전기차 'EV1' 개발을 검토한다(출처: 기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 최하단에 위치할 초소형 전기차 'EV1' 개발을 검토하며 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해당 모델은 'EV2'보다 작은 보급형 모델로 2027년 전후 공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기아는 EV2를 통해 소형 전기 SUV 시장 진입을 선언한 가운데, EV1은 이보다 더 낮은 가격대와 크기를 지향하는 모델로 라인업의 '최하단 퍼즐'을 완성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실제로 기아는 최근 전동화 전략에서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소형 전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EV1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EV1은 기존 경차 '모닝'의 전동화 모델 성격을 띨 전망으로 도심형 이동 수요를 겨냥한 해치백 형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에선 A세그먼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경쟁력 확보는 해당 모델의 핵심 과제로 업계에서는 EV1이 3000만 원 초반대 가격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기차 시장에서 보급형 모델로 분류되는 구간으로, 내연기관 경차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EV1은 기존 경차 '모닝'의 전동화 모델 성격을 띨 전망이다(출처: 기아) EV1은 기존 경차 '모닝'의 전동화 모델 성격을 띨 전망이다(출처: 기아)

다만 초소형 전기차는 구조적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영역이다. 배터리 원가 비중이 높고 차량 가격을 낮춰야 하는 만큼 제조 효율과 플랫폼 전략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기아는 현대자동차와 협업, 유럽 현지 생산 등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은 SUV 요소를 최소화한 정통 도심형 해치백 비율이 유력하다. 짧은 오버행과 박스형 실루엣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일부 크로스오버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내는 원가 절감을 고려한 단순화된 구성으로 예상된다. 기존 EV 시리즈의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구조 대신, 필수 기능 위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EV1 디자인은 SUV 요소를 최소화한 정통 도심형 해치백 비율이 유력하다(출처: 기아) EV1 디자인은 SUV 요소를 최소화한 정통 도심형 해치백 비율이 유력하다(출처: 기아)

성능 측면에서는 단일 모터 기반 구성이 유력하다. 고성능 모델이 추가되더라도 듀얼 모터보다는 출력 강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EV2와 유사한 약 150마력 내외가 거론된다.

결국 EV1은 단순 신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EV2를 포함한 기아의 소형 전기차 전략은 상위 EV6·EV9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완전한 전동화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EV1은 가격·생산·플랫폼 효율을 동시에 검증하는 시험대 성격도 지닌다. 전기차 보급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가격 장벽을 낮출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향후 시장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1)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