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미국 전기차 시장, 신차는 28% 감소 중고차는 11%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2026.03.30. 13:48:46
조회 수
301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전기차 시장이 연방 세액공제 종료라는 대형 악재를 만나 유례없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미국 신규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 급감한 212,600대에 그친 반면, 중고 전기차 판매량은 12% 급증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신차 판매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2025년 9월 30일부로 만료된 7,500달러 규모의 연방 세액공제 혜택이다. 이에 따라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작년 3분기 정점 7.5%에서 5.8%로 내려앉았으며, 신규 전기차 재고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 89일보다 훨씬 높은 130일치까지 쌓였다. 테슬라 역시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6% 감소하는 등 시장 전체가 위축된 모습이다.

반면 중고 전기차 시장은 1분기 판매가 9만 3,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중고 전기차의 평균 가격은 3만 4,821달러로, 중고 가솔린차 3만 3,487달러와의 격차가 단 1,300달러 수준으로 좁혀졌다. 2023년 초만 해도 두 차종의 가격 차이가 1만 달러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가격 동등성에 도달한 셈이다. 이는 과거 리스로 풀렸던 물량들이 중고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공급과 가격 하락을 동시에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의 전동화차는 배터리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견인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75만 6,000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토요타가 43%, 혼다가 16.3%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콕스 오토모티브는 2026년 전체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 비용 상승에 따른 신차 가격 인상 압박이 소비자들을 더욱 매력적인 중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시장으로 떠밀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1)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1)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1)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1)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1)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2)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1)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1)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1)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1)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2)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1)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1)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1)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1)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1)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2)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1)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