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영상]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기준점

글로벌오토뉴스
2026.04.21. 13:50:27
조회 수
252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의 C-클래스는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내면서도 대중적인 접근성을 놓치지 않는 ‘아이콘’이다. 전동화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탄생한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벤츠가 그리는 프리미엄 세단의 미래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디자인: 유산과 혁신의 공존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1,050개의 발광 도트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이를 통해 벤츠 전기차만의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 파격적인 그릴이 W116, W123 등 과거 벤츠의 전설적인 클래식 세단들이 보여준 수직형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점이다. 전통의 헤리티지를 전기차라는 현대적 틀 안에 완벽히 녹여냈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는 GLC EV에서 선보인 ‘삼각별’ 테마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브랜드의 상징을 시각 언어로 통일하며 라인업 전체의 일관성을 꾀했다. 20인치 휠과 유려한 루프 라인이 만드는 실루엣은 세단 특유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도어를 닫을 때 들리는 묵직한 금속음은 벤츠가 타협하지 않는 빌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인테리어: ‘디지털 럭셔리’의 압도적 경험
실내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야를 가득 채우는 것은 약 100cm에 달하는 대화면 디스플레이 공간이다. 크기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패널 간의 단차를 완벽히 제거한 마감이 돋보인다. MBUX 시스템의 응답성은 마치 최신 플래그십 디바이스를 조작하듯 매끄럽고 빠릿하다.



소재의 변주도 영리하다. 리얼 우드와 정교하게 가공된 금속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차가운 디지털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화상 회의용 카메라와 듀얼 무선 충전 패드 같은 실용적인 사양들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운전자의 몸을 정교하게 지지하는 일체형 버킷 시트는 장거리 주행에서의 안락함과 스포티한 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공간의 재발견: 전기차 플랫폼의 승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채택하면서 거주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휠베이스를 97mm 늘린 덕분에 2열 공간의 여유가 상당하다. 배터리 팩을 바닥에 평평하게 배치하여 센터 터널의 간섭을 없앴고, 성인 남성이 앉아도 레그룸과 숄더룸에 충분한 여유가 느껴진다.

디테일한 배려도 돋보인다. 162개의 별 로고가 수놓아진 가변 불투명 루프 글래스는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제공하며, 4:2:4로 접히는 2열 시트는 적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전면의 100리터급 프렁크와 내연기관 대비 훨씬 깊어진 트렁크 공간은 전기차 세단이 가질 수 있는 실용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성능: 수치와 감성을 모두 잡은 스펙
WLTP 기준 최대 762km에 달하는 주행거리는 동급 경쟁 모델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을 통해 단 10분 충전으로 325km를 주행할 수 있는 속도는 전기차의 가장 큰 제약이었던 '충전 시간'을 개선한 부분이다.



여기에,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4.5도 후륜 조향 시스템이 조합되어, 저속에서는 경차 수준의 민첩한 회전 반경(5.6m)을, 고속에서는 플래그십급의 안정감을 구현한다. 차세대 MB.OS를 탑재해 주행 성능부터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까지 모든 영역을 무선(OTA) 업데이트로 최신화할 수 있다는 점도 최근의 흐름에 맞는 사양이다.



전기 세단의 클래스를 재정의하다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벤츠가 왜 프리미엄 시장의 강자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전기차 시대에 맞게 공간과 기술, 효율성을 재정의하면서도 벤츠 고유의 안락함과 품격은 놓치지 않았다.

경쟁 모델인 테슬라 모델 3나 BMW i4와 비교했을 때, '고급스러운 감성 품질'과 '압도적인 주행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이 이 차의 가장 큰 무기다. 가격은 다소 높게 책정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해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글, 영상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1)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1)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1)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