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CATL, 하이브리드 한계 넘는 2세대 프리보이 출시… EV모드 주행 600km

글로벌오토뉴스
2026.04.23. 13:50:14
조회 수
256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CATL이 4월 21일 열린 테크데이 행사에서 2세대 프리보이 슈퍼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공식 출시했다. CATL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EV모드 전기 주행거리 기준을 기존 400km에서 최대 600km로 늘렸다고 밝혔다.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사용된다고 덧붙엿다

2세대 프리보이의 핵심은 LFP와 NCM 소재를 입자 수준에서 혼합한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이다. LFP의 안정적인 구조를 골격으로 삼고 NCM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결합해, 배터리 팩 무게는 유지하면서도 주행거리를 기존 LFP 대비 20%가량 늘린 230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여기에 3세대 키린 배터리의 고급 기술까지 통합한 프리미엄 버전은 순수 전기 주행거리만으로 600km 이상을 달리고, 엔진을 활용할 경우 총 주행거리가 2,000km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이라고 주장했다.

CATL의 데이터에 따르면 주행거리 400km 미만 차량은 엔진 가동률이 15%에 달하지만, 600km 모델의 경우 엔진 가동 확률이 1% 이하로 떨어진다. 사실상 일상 주행에서는 내연기관의 도움 없이 전기차처럼 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전 모델에 4C 초고속 충전 기능이 기본 적용되어 짧은 충전만으로 주 1회 출퇴근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이 20%인 저전력 상태에서도 1.2MW의 고출력을 안정적으로 내뿜는 성능을 갖췄다.

배터리 바닥 코팅은 소총 사격 수준의 충격(1,500J)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방수 성능은 수심 2미터에서 200시간 이상 견디는 극단적인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이 완전히 침수되는 상황에서도 배터리 팩 내부로 물이 침투하지 않고 전력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재 EV모드 주행거리 300km 이상 하이브리드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CATL은 이번 2세대 프리보이를 통해 추격자인 BYD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터리 교체 시스템 네트워크와의 시너지까지 더해졌다는 점도 주목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1)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1)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1)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1)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1)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2)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1)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1)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1)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1)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2)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1)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1)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1)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1)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1)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1)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1)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