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영국 전기차 충전 규제 대폭 완화… 세금 인하 판결엔 항소 정책 모순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2026.04.28. 13:48:30
조회 수
325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영국 정부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더블 다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개인 주차 공간이 없는 운전자들을 위해 인도 하부에 충전 케이블 통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하지만 정작 공공 충전 요금을 낮출 수 있는 부가가치세 인하 판결에는 국세청이 항소할 뜻을 밝히며 정책적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교통부가 발표한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운전자들은 집 앞 인도에 케이블 설치용 협곡을 구축할 때 별도의 계획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이는 개인 진입로가 없는 테라스 하우스나 아파트 거주자들이 가정용 저렴한 전기를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에드 밀리밴드 에너지 장관은 이란과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충격을 언급하며, 수입 가스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정 전력 안보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에너지 청구서를 영구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또한 임차인이나 공동주택 거주자가 충전기 및 태양광 패널 설치를 요청하기 쉽도록 건축 규정을 개정하는 공청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프라 확대 의지와 달리 세제 정책에서는 정반대의 행보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기차 포털 일렉트라이브는 지적했다. 영국 국세청은 최근 공공 전기차 충전 부가가치세를 기존 20%에서 가정용과 동일한 5%로 낮추라는 조세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소하기로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집에서 충전하면 5%의 세금만 내면 되지만,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면 4배 높은 20%의 세금이 부과된다. 지난 2월 재판소는 이러한 격차가 전용 주차장이 없는 운전자들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준다고 판결했으나, 정부가 단기 세수 확보를 위해 이를 거부하면서 정책적 모순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전기차 도입 가속화를 위해 규제 완화라는 당근을 제시하면서도,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여줄 세금 인하에는 채찍을 휘두르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공공 충전에 의존해야 하는 서민층 운전자들의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은 향후 전기차 전환 속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결국 영국 정부가 진정으로 청정 에너지 전환에 힘을 싣고자 한다면, 인프라 확충과 세제 혜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괄적이고 일관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일렉트라이브는 전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1)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1)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1)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