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미국 에너지 시장 대전환... 재생에너지 용량, 2027년 천연가스 추월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2026.04.30. 13:48:20
조회 수
259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향후 1년간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및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80GW 이상의 신규 용량을 추가하며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3월 기준 미국 전체 유틸리티 규모 발전 용량에서 33.4%를 차지했던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7년 2월 말 36.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태양광은 약 42.6GW를 추가하며 점유율을 15.5%까지 끌어올리고, 풍력 또한 해상 풍력 4.1GW를 포함해 총 14.5GW의 신규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2개월간의 증가폭보다 무려 75%나 가파른 성장세다. 반면 화석 연료 용량은 약 4.9GW 순감소하고, 원자력은 신규 증설 계획이 전무해 대조를 이뤘다.

유틸리티 규모 외에 옥상 태양광 등 소규모 발전 설비까지 포함할 경우 변화는 더욱 크다. 현재 약 60.2GW 규모인 소규모 태양광이 내년 초까지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전체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 비중은 39.7%에 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미국 내 단일 에너지원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천연가스가 38.3%로 하락이 예상되면서 사실상 추월하는 수준이다. 태양광 단독 비중만으로도 미국 전체 전력 용량의 약 20%를 담당하게 되는 셈이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성장도 도드라진다. EIA는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용량이 현재 약 44.6GW에서 67.5GW로 1년 만에 51.4%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용량을 합산하면 약 86.4GW의 청정 전력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것으로, 이는 미국 에너지 안보의 핵심축이 탄소 중립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용량 확대는 실제 발전량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 2월 두 달간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전체 발전의 26.0%를 점유했다. 특히 태양광 23.2%와 수력 22.9%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발전량은 이미 석탄 및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선 상태라고 IEA는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여러 정책적 제약 속에서도 미국의 재생에너지는 유례없는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가속 페달을 밟으며 미국 전력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자체 설계 5나노 반도체 첫 공개… 카메라 13대를 실시간으로 처리 AI matters
앱토노미, 자율 트랙터에 후진 선회 기능 추가… 좁은 밭머리에서도 작업 AI matters
시냅스엑스, 손가락에 촉각 센서 1900개 단 로봇 손 공개… 창업 3개월에 2160억 원 조달 AI matters
우버, 두바이에서 바이두 무인 로보택시 운행 개시… 여러 파트너 묶은 첫 사례 AI matters
ATDev, 로봇 팔 달린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이용자가 자율성 정도를 직접 정한다 AI matters
파인인포, KLEVV와 함께 ‘T1 룰렛’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1) 다나와
에이원아이엔티, 시그니처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1 파워서플라이 재입고 다나와
프로젝터매니아, 5600안시 골프모드 탑재 레이저 빔프로젝터 ‘PJM5200LD’ 출시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850W 가격으로 1000W 플래티넘 'ASTRO II PT' 시크릿 쿠폰 이벤트 진행 다나와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 26일 사원총회 결정 글로벌오토뉴스
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체험기] “클로 맛 제대로 살렸다” 화끈했던 ‘마블 울버린’ (1) 게임동아
웹젠, 4년 연속 지스타 출격…장르 다변화 이끌 신작 담금질 게임동아
[기고] 한국의 투트랙 AI전략 : 공공은 연결하고, 산업은 전문화하자 IT동아
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입성한 한국대표 SKIT “우승으로 보답할 것” 게임동아
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IT동아
괴수 8호 THE GAME, 신규 5성 [발키리 계승자] 시노미야 키코루 추가 게임동아
4만 명이 투표한 한국 명소 1위는 어디? ‘역시 성심당’  (1) 트래비
한·일 여행객, 대도시 넘어 소도시로…여행 소비도 가성비에서 ‘취향’으로 (1) 트래비
웨이모, 중국 지커가 만든 차세대 로보택시 상용화 '美 3개 도시 전면 투입'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