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차)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제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래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채용 확대 행보다.
현대차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전형은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하며 이후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제조 경쟁력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제조 현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현대차는 제조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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