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가 강원도 전역을 무대로 카드 수집을 통한 미션형 투어 프로그램 ‘에픽 라이더스 클럽(EPIC RIDERS CLUB)’을 새롭게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모토라드가 라이딩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단순 주행을 넘어 수집과 미션 수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문화 제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BMW 모토라드는 강원도 전역을 무대로 한 미션형 라이딩 투어 프로그램 ‘에픽 라이더스 클럽(EPIC RIDERS CLUB)’을 새롭게 선보이고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에픽 라이더스 클럽은 카드에 담긴 라이딩 스팟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제공되는 카드를 기반으로 목적지를 선택하고 직접 코스를 구성해 라이딩을 즐기며, 현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GPS 기반 방문 인증을 완료하면 카드 등급과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라이딩 키트를 통해 40장의 랜덤 카드가 제공되며, 강원도 내 220여 개 인증 거점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카드는 UR, SSR, SR, S, C 등 5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등급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BMW 모토라드 스페셜 카드를 획득할 경우 별도의 특별 리워드도 제공된다.
리워드는 카페 및 편의점 쿠폰부터 엔진오일 교환 바우처,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블루투스 인터콤, 액션 카메라 등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노렸다. 여기에 참가자 간 카드 교환 기능을 더해 라이더 간 소통과 커뮤니티 요소도 강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카드 인증 결과를 기반으로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상위 3명에게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 시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인증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신청 완료 후 라이딩 키트가 순차 발송된다. 키트에는 랜덤 카드 40장, 카드 바인더, 카드 지갑, 강원도 투어 맵, 데칼 스티커 등이 포함된다.
에픽 라이더스 클럽은 4월 3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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