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전기차 누적 생산 200만대 돌파... 2013년 i3 이후 13년만

2026.05.06. 13:56:32
조회 수
206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그룹의 200만 번째 순수 전기차인 i5 M60 xDrive 세단과 생산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스페인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BMW) BMW 그룹의 200만 번째 순수 전기차인 i5 M60 xDrive 세단과 생산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스페인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BMW)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가 글로벌 누적 순수 전기차(BEV) 생산 200만 대를 돌파했다. 200만 번째 전기차는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된 BMW i5 M60 xDrive 세단이다. 

이번 성과는 BMW가 기술 중립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생산 확대를 빠르게 진행해 온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단일 파워트레인 중심이 아닌 다양한 동력계를 병행하는 생산 체제 속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BMW의 전기차 생산 확대는 2021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딩골핑 공장은 같은 해 BMW iX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차 양산에 돌입했으며 이후 i5와 i7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그룹 내 핵심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BMW iX, i5 세단 및 투어링, i7 등 다양한 전기차가 생산되고 있다. 전기차 비중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딩골핑 공장의 전체 생산량 가운데 25% 이상이 전기차로 채워졌다.

BMW의 전기차 전략은 단기간에 형성된 것은 아니다.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는 2013년 출시된 BMW i3로 당시에는 도심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실험적 성격이 강했다. 이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i8 등을 통해 전동화 기술을 축적해 왔다.

BMW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순수 전기차 모델이 혼류 생산 방식으로 조립되고 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을 동일 라인에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BMW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순수 전기차 모델이 혼류 생산 방식으로 조립되고 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을 동일 라인에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BMW는 2021년 iX를 기점으로 대형 SUV와 프리미엄 세단 등 주력 차종까지 전기차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i4, i5, i7 등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 확장은 BMW 전동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생산 방식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BMW는 특정 전기차 전용 공장을 구축하는 대신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하는 혼류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식은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독일 내 모든 BMW 공장에서 최소 한 개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BMW는 전면적인 전기차 전환을 선언하기보다 시장 상황과 지역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시승기] '1156마력 광기의 전기 SUV'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오토헤럴드
현대차 트럭 완전 달라졌다… "이제 상용차도 디지털 시대" 오토헤럴드
유럽 시장서 들려온 '반갑지만 부담스러운 소식' 부진의 늪서 살아난 푸조  오토헤럴드
국산차 5월 총판매 4.0% 감소 '현대차·르노 부진' 내수 14.2% 급감 오토헤럴드
커넥티드카 데이터 논란... 폭스바겐, 홈 어시스턴트 연동 차단 오토헤럴드
美 UAW, GM 핵심 협력사 전격 파업... 픽업트럭 생산 차질 위기 오토헤럴드
'새 차보다 현실적' 중고 전기차 시장 미국과 유럽서 존재감 확대 오토헤럴드
무쏘의 질주 어디까지... KGM, 5개월 만에 1만 대 'K-픽업' 압도 오토헤럴드
'차세대 배터리 경쟁 본격화' BYD, 2027년 전고체 배터리 EV 예고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뉴욕, 블론드 봄셸 '마릴린 먼로'를 기억하는 특별 전시 오토헤럴드
GM 한국사업장, 5월 4만 7081대 판매…올해 네 번째 월 4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5월 글로벌 판매 32만 5473대…부품 수급 차질 여파 지속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5월 총 5913대 판매…하이브리드 모델이 내수 79%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5월 글로벌 판매 27만 7715대…3개월 연속 성장세 유지 글로벌오토뉴스
KGM, 5월 8188대 판매…‘뉴 토레스’ 대기 수요에 숨고르기 글로벌오토뉴스
시대의 아이콘이던 레코드 로얄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5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 부진 속 현대차·기아 두 자릿수 감소세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컴퓨텍스서 자율주행 추론 모델 알파마요 2 슈퍼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BMW, 노이어 클라쎄 iX3 40 출시…시작가 63,400유로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2026년 1분기 인도량 3분의 1 급감 로보택시로 돌파구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