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인도량 411만대… 중국 지배력 약화와 지역 편차가 특징

글로벌오토뉴스
2026.05.11. 13:47:37
조회 수
187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SNE리서치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포함한 전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총 411만 4,000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이는 최대 시장인 중국과 북미의 수요 위축이 전체 지표를 끌어내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의 영향력 축소와 지역별 성장 축의 이동이다. 중국은 208만 8,000 대를 기록하며 여전히 최대 시장 지위를 유지했으나,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2% 급감하며 점유율이 60%대에서 50.8%로 하락했다. 북미 시장 역시 28.2% 감소세를 보이며 고전했다. 반면 유럽은 115만 대를 판매하며 26.7% 성장했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67.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전략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완성차 그룹별 실적도 지역 포트폴리오에 따라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중국 내수 비중이 높은 BYD는 58만 4,000 대로 1위를 지켰으나 판매량이 27.8% 하락하며 시장 지배력이 약화됐다. 반면 테슬라와 폭스바겐은 각각 4.5%, 2.3% 증가하며 역 성장 국면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상위 10개 그룹 중 가장 높은 21.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7만 대를 인도, 비 중국 지역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북미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은 유가 부담과 정책적 요인으로 수요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의 확산세도 매섭다. 또한 유럽연합과 중국 간 관세 갈등의 향방이 향후 글로벌 경쟁 구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정 선두 업체에 대한 집중도가 완화되고 중견 OEM들의 비중이 확대되는 현상은 시장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1분기 지표는 중국 의존도 탈피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전체 시장은 소폭 감소했지만 현대차그룹과 테슬라처럼 지역 다변화에 성공한 기업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이제 전기차 경쟁은 누가 더 많이 만드느냐가 아니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지역별 수요 편차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전략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다가오는 쿠키런 10주년! 오는 10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달군다 게임동아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등극 게임동아
전면 파업 파국 피했다... 현대차 노사, 111일 만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오토헤럴드
"왜 불티나게 팔리나 했더니" 현대차 그리고 하이브리드 연간 유지비 최저 오토헤럴드
기아 EV5, 소비자와 전문가가 선정한 최고의 전기차... EV 트렌드 2관왕 오토헤럴드
포르쉐, 순수 전기 '타이칸' 단종설 공식 부인 "단기적으로 중단 계획 없어" 오토헤럴드
'920마력 하이브리드에 이탈리아 감성' 테메라리오 트리콜로레 첫선 오토헤럴드
KGM, 전기 픽업부터 하이브리드까지... 'EV 라이프’ 코엑스 출격 오토헤럴드
기아 'PV5·EV3·EV5' 앞세워 EV 트렌드 코리아 공략...PV5 7인승 주목 오토헤럴드
전기차로 변신한 하이브리드 강자 '렉서스 신형 ES500e' 출시 초읽기 오토헤럴드
BYD, 전기차 아토 3ㆍPHEV 씨라이언 6 ‘듀얼 전동화’ 코엑스 출격 오토헤럴드
페라리, 브랜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 한국서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4차전, 수중전 끝에 L&T 렉서스 이율 시즌 첫 승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명문 '도르트문트'와 파트너십 2년 연장… 18번째 시즌 동행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종합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서 개막… 89개사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첫 순수 전기 4도어 GT 'Type 01' 독창적 실내 디자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S 3종으로 완성한 고성능 라인업 재편 글로벌오토뉴스
그랜저의 40년과 오늘날의 준대형 세단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CEO의 경고, 자동차 산업 위기 수년 간 심화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경영진과 노동조합 갈등 심화… 5개 공장 불확실성에 노조 반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