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르노, 전동 캔버스 루프 탑재한 4 E-Tech Plein Sud 영국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6.05.12. 13:44:52
조회 수
170
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가 고전적인 패브릭 루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르노 4 E-Tech 일렉트릭 Plein Sud 모델의 영국 내 주문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루프는 과거 오리지널 르노 4의 상징이었던 캔버스 루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이 해당 세그먼트 내에서 유일하게 완전 개폐형 루프를 제공하는 순수 전기차라고 강조했다.

80x92cm 크기의 전동 루프는 세 부분으로 접히며, 원터치 스위치나 디지털 어시스턴트 리노(Reno)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다층 구조의 캔버스를 적용해 닫았을 때는 고정 루프와 대등한 수준의 소음 차단 및 밀폐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2kWh 리튬이온 NMC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출력은 최대출력 150마력(110kW), 최대토크 245Nm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주행 거리는 최대 242마일(약 390km). 특히 루프 메커니즘을 탑재했음에도 적재 공간의 손실이 없다고 밝혔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35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신 규정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이 모델은 A필러 카메라를 통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비상 정지 보조, 지도 데이터 기반의 예측 친환경 주행 기능 등 최대 28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췄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고 개인 맞춤형 외관 그래픽 옵션을 확장해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르노는 단순한 복고풍 전기차를 넘어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전기차 설계는 효율성과 주행 거리라는 숫자 싸움에만 매몰되어 왔지만, 르노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픈탑 감성을 통해 감성적 만족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특히 보조금 적용 후 2만 파운드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28개의 ADAS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은, 이 차가 소장용 장난감이 아닌 일상의 데일리 카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다. 르노 5에 이어 르노 4까지, 헤리티지를 전동화로 치환하는 르노의 전략이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적용할 경우 장거리 모델 기준 2만 7,445파운드(약 4,70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 인도는 2026년 3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