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폭염이 예고되며 산업 현장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실질적 대응 장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아에르웍스의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AirCraft)’가 사전예약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에르웍스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진행된 ‘에어크래프트’ 사전예약 물량은 단기간 내 모두 완판됐다. 이후 연장된 추가 예약 기간 물량 역시 전량 소진됐다. 특히 건설·물류 등 산업 현장 종사자를 비롯해 기업 단위 구매 수요까지 이어지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에어크래프트’는 초당 77리터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20V 고출력 팬 유닛을 적용한 냉감 시스템 워크웨어다. 머리부터 상체까지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워크웨어 브랜드 ‘버틀’과 글로벌 테크 기업 ‘교세라’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아에르웍스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AirCraft)’ (이미지 제공 : 아에르웍스)
제품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8시간 사용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됐다. 일본 특허 디자인을 적용해 후디 착용 시에도 공기가 머리까지 순환되도록 했으며, 공기 흐름을 극대화한 에어덕트 구조와 고출력·저소음 설계를 통해 장시간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등 부분에는 보냉제 삽입이 가능한 전용 포켓을 더해 냉각 효과를 높였다.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헬멧 호환 후드와 풀 하네스 설계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했다.
업계에서는 ‘에어크래프트’가 단순한 냉감 의류를 넘어 폭염 환경에서의 체온 관리와 작업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산업 재해와 직결되는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워크웨어 역시 단순한 착용 제품을 넘어 ‘현장 안전 장비’로 인식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며 “에어크래프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전예약 완판은 국내에서도 냉감 워크웨어가 필수 카테고리로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기업 단위의 대량 구매 수요를 확인한 만큼, 향후 B2B 중심의 공급 확대와 함께 자사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에르웍스는 오는 5월 15일 ‘에어크래프트’를 정식 출시하고 추가 생산과 공급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작업 환경별 특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폭염 대응 워크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고려은단, 캔 타입 ‘허니&유자 비타민C’ 출시…휴대성과 음용 편의성 강화
· 벤큐코리아, 500Hz QD-OLED 게이밍 모니터 앞세워 MOBIUZ 라인업 확대
· “첫 러닝 워치 겨냥” 가민, 포러너 70·170으로 러너 입문 시장 공략
· 조텍코리아, RTX 5060 그래픽카드 10만원 구매 기회 제공
· 에이수스, KOBA 2026서 ProArt 생태계 공개…8K 모니터부터 AI 노트북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