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텔란티스, ‘유럽형 경차’ 세그먼트 신설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0. 14:12:45
조회 수
240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텔란티스가 축소되고 있는 유럽의 엔트리급 소형차 시장과 침체된 현지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고 저렴한 보급형 순수 전기차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한다. 안전 기준 강화와 배출가스 규제로 인해 신차 가격이 급등한 유럽 시장에서 상품 구성을 단순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차량 규격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이탈리아 공장에서 2028년 양산 개시
스텔란티스는 가칭 E-카(E-Car)로 명명된 저렴하고 콤팩트한 순수 전기차 제품군을 오는 2028년부터 이탈리아 포밀리아노 다르코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전기차의 예상 판매 가격은 약 1만 5,000유로(한화 약 2,200만 원 선)로 책정될 예정이다. 피아트 판다 등을 생산해 온 유서 깊은 소형차 거점을 활용해 초기부터 상당한 수준의 대량 생산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본의 ‘경차’ 공식 벤치마킹한 도심형 EV
스텔란티스는 엄격해진 유럽 내 규제로 소형차의 채산성이 악화되자 가벼운 무게와 장비의 간소화를 앞세운 일본의 경차(Kei Car) 스타일에서 해법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검토 중인 소형 전기차 전용 M1E 규격 신설 흐름과도 궤를 같이한다. 불필요한 고가 옵션을 덜어내고 도심 내 단거리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초점을 맞춘 경제적인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럽 집행위 지지와 제조 고용 창출 효과
스텔란티스는 이번 신규 전기차 프로젝트가 유럽의 디자인 및 제조업 분야의 고용을 촉진하고 도심 내 친환경차 보급을 앞당길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안토니오 필로사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새 비즈니스 플랜 아래 피아트, 시트로엥, 오펠 등 그룹 내 여러 대중 브랜드로 파생 모델이 출시되어 현지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임 만들려고 40일간 산속 생활… 1인 개발자, ‘진짜’ 생존게임 출시 게임동아
[제조업 AX] 우리 한국은 &#8216;풍요로운 유토피아&#8217;와 &#8216;일자리 없는 디스토피아&#8217;의 갈림길에 서 있다 &#8211; AI 도입률 세계 1위의 두 얼굴 AI matters
앤트로픽 IPO, 138조 원 조달 거론…스페이스X 기록 웃도는 사상 최대 상장 되나 AI matters
2026년 8월 25일 미국 AI 관련주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7종목 전부 하락 AI matters
엔비디아, 풀사이드에 8조 원 내고 자체 모델 제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5 보안 기능 개방…오픈소스 지원에 클로드 크레딧 485억 원 AI matters
엔비디아,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상…젠슨 황·박성현 본사 회동 AI matters
챗GPT가 대신 문자 보낸다…맥용 애플 메시지 연동 출시, 애플 실리콘 전용 AI matters
기업 AI 지출 점유율 앤트로픽 43.5% 대 오픈AI 39.7%…격차 3.8%p로 좁혀져 AI matters
퓨리서치 “웹페이지 10곳 중 1곳에 AI가 쓴 흔적”…엠대시 사용은 3년 새 두 배 AI matters
엔비디아 “모델이 아니라 껍데기가 문제였다”…클로드 오퍼스 5, 하네스 바꾸자 30%에서 만점 AI matters
딥시크, 실험용 멀티모달 모델 공개…”이미지 에이전트 성능 오퍼스 4.8에 근접” AI matters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투자 검토…기업가치 41조 원 거론 AI matters
내 메일 지워 달랬더니 거부…AI 비서 인스팅트, ‘영구·취소불가’ 약관에 테스터들 반발 AI matters
오픈AI, 최상위 모델 GPT-5.6 솔 API 가격 내렸다…출력 33% 인하, 11월까지 한시 AI matters
알리바바, 영상 모델 완 3.0 정식 출시…같은 날 14조 원 신주 배정으로 AI 자금 확보 AI matters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원 매각 검토…3년 새 기업가치 3배 AI matters
샤오미, 자체 스마트폰 칩 엑스링 O3 양산 시작…AI·자율주행 칩도 내년 배치 AI matters
IBM, 코어 하나에서 메인프레임과 Arm을 함께 돌리는 2나노 프로세서 설계 공개 AI matters
제너럴 인튜이션, 두 달 만에 기업가치 2.6배…8조 원 거론하며 로봇 분야로 확장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