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텔란티스, 2028년 이탈리아 공장서 중국계 기술 기반 저가형 E-Car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1. 13:48:04
조회 수
304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텔란티스가 내부적으로 E-Car로 명명된 다브랜드 통합 소형 전기차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오는 2028년부터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포밀리아노 다코 공장에서 양산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제원이나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2028년 출시 타임라인을 감안할 때 핵심 엔지니어링 개발은 이미 고도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신차 라인업이 글로벌 수준의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며, 특히 선정된 파트너사들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제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장 출시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형차 위주의 유럽시장을 위해 개발되는 모델로 자체 기술보다는 중국 둥펑자동차와 리프모터 등과 협력을 통해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란티스는 동펑자동차와의 중국 내 지프와 푸조 생산 협력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처음으로 오펠에 중국 리프모터의 전기차 플랫폼 기술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소형·저가 전기차 장려 정책 및 무역 장벽 규제를 우회하도록 설계됐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역내 보조금 지급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전기차가 반드시 유럽연합 내에서 최종 조립되어야 하며, 차량 부품의 최소 70% 이상을 유럽 현지에서 조달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 초안을 다듬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텔란티스는 E-Car가 2028년부터 이탈리아 포밀리아노에서 생산되는 ‘유럽인을 위해 유럽에서 만드는 차’임을 전면에 내세워 규제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스텔란티스는 북미 시장의 지프와 램, 유럽 시장의 피아트와 푸조 등 4대 핵심 주력 브랜드에 자원을 집중 투자하는 리셋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오펠을 비롯한 나머지 마이너 브랜드들은 이들 4대 주도 브랜드가 개발한 플랫폼에서 파생 모델을 개발하는 형태로 구조조정될 전망이다.

이번 스텔란티스의 E-Car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이 부품 70% 현지 조달이라는 조항으로 중국산 전기차의 직수입 장벽을 높이자, 아예 이탈리아 공장에 중국 리프모터나 둥펑의 저가 기술을 합법적으로 채용해 규제를 무력화하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2028년 신차가 나온다 해도 폭스바겐과 르노 등의 경쟁 브랜드들은 물론이고 유럽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게 될 중국차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라그나로크 온라인 e스포츠 대회 ‘ROS 2026’, 한국 대표로 ‘BLACK ANGUS‘ 선발! 게임동아
모레 조강원 대표 "AMD·이기종 인프라 전략으로 추론 AI 시장 정조준" IT동아
'한국 성장이 주도' BMW 그룹, 순수 전기차 글로벌 누적 200만 대 돌파 오토헤럴드
볼보, 전기 왜건 부활 가능성 "SPA3 낮은 차체도 만들 수 있어" 오토헤럴드
로보택시 급제동에 시험 운전자 부상 '웨이모·죽스서 20건 넘어' 오토헤럴드
볼보 ES90, 1회 충전 520km 인증…서울~부산 찍고 120km 더 간다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V90, 하이엔드 정조준... 맞춤제작 '원 오브 원' 美 확대 추진 오토헤럴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 GV90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규제 당국, 완성차 업체에 품질 점검 및 선제적 리콜 명령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 중국서 최초 생산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자동차, AI 기술 탑재한 전동화 오프로드 기술 및 ‘잔지앙 7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GM, 시장 불확실성에 캐딜락 영국 재 진출 계획 전면 재검토 글로벌오토뉴스
JLR, 전기 디펜더 출시 2030년대 초로 연기… 현행 모델 흥행 및 플랫폼 한계 영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홍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선루프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연 400kWh 전력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BYD, 1.5MW 초급속 플래시 충전 1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전기차 시장 40% 급증 속 중국계의 공습 글로벌오토뉴스
BMW 노이에 클라쎄 iX3, 사전 예약 폭주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입문자 대상 라이딩 체험 이벤트 '혼다 웰컴 클래스' 성황리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