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기슬력 강조하며 가격 인상 시도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1. 13:48:01
조회 수
355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BYD가 가격 인하 경쟁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기술을 앞세운 가성비 및 가격 인상 전략으로의 극적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복수의 중국 매체들은 BYD가 최근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한쪽 타이어가 완전히 파손되거나 펑크가 나도 남은 3개의 바퀴만으로 자세를 제어해 시속 수십 킬로미터로 정상 주행할 수 있는 파격적인 능력을 시연했다고 보도했다.

산하 오프로드 브랜드 팡쳉바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SUV 레오파드 8(위 사진)의 플래시 차징 에디션에 채용된 것이라고 전했다. 기본 시작 가격은 41만 9,800위안으로, 기존 동급 스펙 대비 약 4만 위안가량 높게 책정됐다고 한다.

이 차량은 유압식 능동 서스펜션 기술인 디서스-P 울트라(DiSus-P Ultra) 시스템을 탑재해 잭 없이도 차체를 최대 200mm까지 스스로 들어 올려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펑크 상황에서 전도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여기에 지난 3월 공개된 차세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기술이 최초로 접목됐다. 이 배터리는 1,000V 급 초고전압 배터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단 9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97%까지 충전할 수 있는 플래시 차징 기능을 채용했다.

이는 BYD가 단순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거부감을 상쇄하기 위해 압도적인 성능과 안전 사양을 묶어 가성비를 적극 소구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BYD가 고가 기술 마케팅으로 선회한 것은 최근 급격히 악화된 수익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저가 치킨게임 여파로 BYD의 승용차 평균 판매 단가는 전년 대비 4% 하락한 11만 9,000위안까지 하락했다. 이로 인해 회계연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 급감하며 4 4년 만에 첫 역 성장을 기록했다.

팡쳉바오 브랜드는 전년 대비 4배에 달하는 23만 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그때문에 고가 기술 중심의 가격 제값 받기 실험의 대상이 된 것이라고 중국 매체들은 평가했다.

중국 내부의 극심한 소비 위축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42만 위안에 육박하는 고가 차량의 기술 마케팅이 얼마나 지속적인 볼륨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있다.

어쨌든 가격 인하를 통한 치킨 게임은 수익성 저하는 물론 이미지 실추까지 이어져 지속가능성이 없다. 때문에 시진핑까지 나서서 가격 경쟁에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국내 인증 완료 1회 충전 520km 'WLTP 706km보다 186km 짧아'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까지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숨은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