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신에너지차 스타트업들 멀티브랜드 전략 가속화… 재무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확보가 관건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7. 13:47:48
조회 수
112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신에너지차 스타트업들이 시장 지배력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중 브랜드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막대한 자본 투입에 따른 재정적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실패할 경우 수십억 위안에 달하는 투자금이 회수 불가능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리프모터는 지난 5월 중순 실적 발표를 통해 두 번째 브랜드 출시 계획을 공식화했다. 해당 브랜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중 공개될 예정이며, 2027년 중후반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프모터는 그간 5만 위안에서 25만 위안 사이의 가성비 모델을 통해 판매량을 확보해 왔으나, 저가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이익 성장의 한계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30만 위안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독립 브랜드를 구축해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 이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리프모터는 올해 1분기 11만 대의 인도량을 기록했으나, 3억 9,0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반면 샤오미는 기존 라인업보다 저렴한 대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멀티브랜드 전략을 활용한다. 샤오미는 2026년 하반기 두 번째 브랜드인 스카이노매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스카이노매드는 배터리 전기차와 스포츠 성능에 집중하는 기존 샤오미 브랜드와 달리, 가족 중심의 주행거리 연장형 SUV(EREV)에 집중한다. 이는 20만 위안 이하의 가격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새로운 브랜드가 플랫폼 R&D부터 마케팅, 영업 채널 구축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모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지적했다. 푸위우 중국자동차공학회 명예회장 역시 브랜드 구축은 조직 구조의 전면 재구성을 요구하므로 스타트업의 재정적 압박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도 전했다.

실제로 이 전략을 선도했던 니오의 경우, 온보와 파이어플라이(위 사진) 등 서브브랜드를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안착에는 성공했으나 독립 운영에 따른 막대한 비용 문제에 직면한 바 있다. 결국 니오는 2025년 5월 서브브랜드들을 그룹 경영 체제로 통합하고 연구개발, 영업, 공급망, 배터리 교체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조달 비용을 15~20% 절감하는 등 효율화 작업에 들어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정보/루머] 라이젠 7 7700X3D로 빈틈 노리는 AMD 및 DLSS 5의 실마리 숨겨 놓은 엔비디아 등 다나와
누가크래커·펑리수 받는다…조텍코리아, 컴퓨텍스 2026 기념 이벤트 진행 뉴스탭
‘바이브 코딩’에 지친 개발자, 라이브러리에 ‘데이터 삭제 인젝션’ 심다… AI에 그냥 넣으면 데이터 모두 사라져 AI matters
“LLM은 거짓을 거짓으로 알면서도 사실처럼 말한다”… 미세조정 실험으로 드러난 ‘자신감 편향’ (1) AI matters
델,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 82조원으로 상향… 분기 매출 전년比 88% 폭증 AI matters
아사나,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 ‘스택AI’ 인수… ‘인간-에이전트 OS’로 체질 전환 AI matters
AWS·클라우드플레어, ‘기계 트래픽’ 시대로 클라우드 재설계… 인터넷이 봇 중심으로 다시 짜인다 AI matters
“AI가 전력망을 깨기 전에 우리가 만든다”… 넥스트에라 91조원 베팅의 진짜 노림수 AI matters
메타, 인스타·페북·와츠앱 유료 구독 글로벌 출시… AI는 ‘프리미엄’ 락인 AI matters
오픈AI, 韓 첫 ‘이그젝 서밋’ 개최… 국내 경영진 130명에 ‘업무 현장의 인텔리전스’ 청사진 공유 AI matters
베르투, 1000만 원짜리 CEO용 폰 ‘AI 폴더블’ 알파폴드 공개… 헤르메스 에이전트 기반 운영 AI matters
애피어, 6월 4일 ‘Game UA 2026’ 세미나… 에이전틱 AI로 게임·앱 마케팅 다시 짠다 AI matters
JP모건 “AI 생산성 폭발이 와야 39조 달러 부채 위기 막는다”… 무어샷 시나리오 AI matters
AI 추론 서비스 ‘파이어웍스 AI’, 22.5조 원 평가가치 펀딩 협의 AI matters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1.5억 원 추가 조달… 기업가치 9개월 만에 2배 AI matters
엔비디아, 대만에 연 219조 원 달러 베팅… 황 CEO “4년 전의 10배” AI matters
‘앤트로픽-스페이스X 컴퓨팅 거래는 6개월짜리’… 머스크 직접 해명 AI matters
오픈AI, 美 에너지부와 협력 MOU 확장… ‘2026은 과학의 해’ 선언 AI matters
북한의 남한 침공 다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개 (1) 게임메카
부정 예매 방지, 2026 롤드컵 티켓 '팬 퍼스트' 인증 도입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