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베트남 빈패스트, 막대한 부채로 국내 제조 부문 전격 매각…설계·영업 중심 구조조정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9. 13:33:48
조회 수
311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베트남 빈패스트가 국내 제조 부문을 전격 매각하고 영업 운영, 지적 재산권 관리,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빈패스트는 5월 27일 주주총회에서 하이퐁 본 공장과 하틴 공장, 배터리 생산 시설을 포함한 국내 제조 담당 자회사인 VFTP를 약 13조 동(VND)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약 182조 동의 전체 부채 중 약 90조 동의 차입금을 신설 제조 법인으로 이전함으로써 빈패스트 본사의 부채 규모를 기존 대비 20% 미만으로 대폭 압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빈패스트는 2025년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175,099대를 판매하며 약 3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보증 수리 비용과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 조항이 급증하면서 순손실이 약 100조 동에 달해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빈패스트는 모든 국내 제조 능력을 내려놓는 대신 VFTP에 생산을 전량 위탁하게 된다. 위탁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감가상각비를 포함해 차량 가격보다 5% 높은 수준에서 구매 가격이 책정된다. 창립자인 팜냇 부옹 회장은 최근 빈그룹 주주들에게 오는 2027 회계연도까지 전기차 사업의 흑자 전환을 공언했으며, 그의 장남인 팜낫꽝 안을 빈패스트 신임 회장으로 선임해 조기 수익성 확보를 위한 새 사령탑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조 부문 매각으로 당장의 투자 부담은 덜었지만 빈패스트의 앞날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해외 생산 기지인 인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이 유지되고 있으나 이들 해외 거점은 여전히 막대한 초기 자금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는 빈패스트가 공장 건설을 1년 넘게 방치했다며 토지 개발에 지출한 8,000만 달러의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베트남 최초의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국가적 정책 기조 아래 추진된 빈패스트의 무리한 사업 확장이 자국 내 부동산 및 인프라 경제 전반으로 리스크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국내 인증 완료 1회 충전 520km 'WLTP 706km보다 186km 짧아'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까지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숨은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