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자동차 업계, 유럽에 이어 모로코·파키스탄 등 신흥국으로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2026.06.04. 13:46:45
조회 수
19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유럽에서 모로코, 파키스탄 등 신흥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인프라 구축 부담이 크고 판매가 부진한 유럽 시장에서는 속도 조절에 나선 반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 시장에는 전략 모델을 대거 투입하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최근 지리자동차는 북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소형 순수 전기차 EX2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EX5 EM-i를 전격 출시했다. 지리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이중 트랙 전략으로 현지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유럽과의 지리적 접근성과 우수한 항만 인프라를 갖춘 모로코를 북아프리카 및 유럽 진출의 전략적 물류 허브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저우자동차그룹(GAC) 역시 파키스탄 현지 기업인 럭키 모터 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카라치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부터 실용 세단까지 총 4종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GAC는 파키스탄 액션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및 딜러망 확장,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러한 신흥국 총공세와 대조적으로 니오는 유럽 확장 전선에서 한 발 물러섰다. 니오는 유럽 시장 내 신차 출시와 자체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건설을 2027년 말까지 사실상 중단하고 중국 내수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유럽 현지의 극심한 판매 부진과 고비용 구조 때문이다.

니오는 2021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독일 등 유럽 7개국에 진출했으나 지난해 신규 등록은 1,129대에 그쳤고, 최대 시장인 독일에서는 지난 4월 단 1대의 신차만 등록되며 부진했다. 도심 내 프리미엄 매장과 자체 서비스 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수직 통합 방식이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돌아오자, 니오는 현지 딜러 파트너와 협력하는 자산 경량화 모델로 선회했다. 차세대 NT3 플랫폼 기반 플래그십 모델 도입도 2027년 말 이후로 미루고 당분간 유럽 내 구형 재고 차량 처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 자동차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내수 시장의 출혈 경쟁 격화, 올해부터 시행된 중국 내 신에너지차 구매세 감면 축소,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조원가 압박 등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 해외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