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 독일 출격…BMW·벤츠 본거지 정조준

2026.06.05. 13:34:56
조회 수
268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를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오토헤럴드 DB)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를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를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그동안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온 BYD는 이제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포르쉐가 주도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전선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독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BYD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함부르크 고급 상업 지구 내 독일 첫 전시장을 오픈하며 판매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은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본거지로 꼽힌다.

덴자는 2010년 BYD와 메르세데스 벤츠 모기업 다임러가 설립한 합작 브랜드로 출범했지만, 현재는 BYD가 100% 지분을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BYD는 덴자를 그룹 내 기술 선도 브랜드로 육성하며 향후 BYD 브랜드에 적용될 첨단 기술을 먼저 선보이는 역할을 맡기고 있다. 

덴자는 2010년 BYD와 다임러가 설립한 합작 브랜드로 출범했지만, 현재는 BYD가 100% 지분을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덴자) 덴자는 2010년 BYD와 다임러가 설립한 합작 브랜드로 출범했지만, 현재는 BYD가 100% 지분을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덴자)

이번 유럽 시장 공략의 선봉장은 고성능 'Z9 GT'가 담당한다. 슈팅브레이크 스타일의 고성능 전기차인 Z9 GT는 최고출력 약 1000마력에 달하는 트라이 모터 시스템과 후륜 조향, 고속 토크 벡터링 기술 등을 적용해 포르쉐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와 BMW 'i5 투어링', 메르세데스 'EQE' 등과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BYD는 최근 공개한 플래시 차징(Flash Charging) 기술을 덴자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초고속 충전 환경에서 배터리를 수분 내 충전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에서도 관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BYD는 향후 유럽 시장에 Z9 GT를 시작으로 'D9' 전기 MPV와 SUV 라인업도 순차 투입할 예정이다(오토헤럴드 DB) BYD는 향후 유럽 시장에 Z9 GT를 시작으로 'D9' 전기 MPV와 SUV 라인업도 순차 투입할 예정이다(오토헤럴드 DB)

업계에서는 BYD의 덴자 투입이 단순한 브랜드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있다. 그동안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유럽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BYD 입장에서도 덴자는 수익성 개선의 핵심 카드로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 인하 경쟁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를 통해 고마진 시장 비중을 늘리려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편 BYD는 향후 유럽 시장에 Z9 GT를 시작으로 'D9' 전기 MPV와 SUV 라인업도 순차 투입할 예정으로 독일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 전용 쇼룸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