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못생겼다 평가 알고 있다" 기아, 타스만 디자인 논란 공식 인정

2026.06.16. 13:54:56
조회 수
340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가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디자인 논란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오토헤럴드 DB) 기아가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디자인 논란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가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디자인 논란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조기 페이스리프트 가능성은 부인하며, 외관 액세서리와 특별 패키지 형태의 대응책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카스쿱스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기아 호주법인 상품기획 및 교육 총괄 롤랜드 리베로(Roland Rivero)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타스만 디자인 논란을 인지하고 있고 현재 몇 가지 아이디어를 검토 중이며 곧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기아 타스만은 지난해 공개 이후 뛰어난 상품성과 주행 성능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전면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 특히 헤드램프와 휀더 디자인은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약점으로 디자인을 지목해 왔다.

기아 타스만은 지난해 공개 이후 뛰어난 상품성과 주행 성능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전면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오토헤럴드 DB) 기아 타스만은 지난해 공개 이후 뛰어난 상품성과 주행 성능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전면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다(오토헤럴드 DB)

다만 기아는 이 같은 디자인 논란에도 타스만의 조기 페이스리프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리베로 총괄은 인터뷰에서 "제품 생애주기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재 판매되는 타스만 디자인은 앞으로도 수년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관련 업계는 외관 중심의 액세서리 확대가 타스만의 현실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기아는 이미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를 운영 중이며, 올해 공개한 '타스만 위켄더(Tasman Weekender)'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위켄더 콘셉트는 기존 모델의 가장 큰 논란거리였던 휀더 디자인을 차체 색상과 통합하고, 더욱 얇아진 그릴과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루프랙과 적재함 랙을 연결한 구조, 전용 범퍼, 오프로드 특화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훨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이 같은 디자인 논란에도 타스만의 조기 페이스리프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오토헤럴드 DB) 기아는 이 같은 디자인 논란에도 타스만의 조기 페이스리프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오토헤럴드 DB)

기아 글로벌 영업 책임자 스펜스 조(Spence Cho) 역시 타스만에 대해 "향후 파워트레인 확대와 함께 디자인 개선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타스만의 상품성 개선이 지속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선보인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으로, 프레임 바디 기반 설계와 최대 3.5톤 견인 능력, 다양한 오프로드 사양을 앞세워 호주와 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디자인 개선 작업이 판매 확대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2)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1)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2)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1)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1)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2)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1)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1)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1)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