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사이버캡 '가벼운 만큼 더 멀리'... 48kWh 배터리로 450km

2026.06.16. 13:54:45
조회 수
263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 사이버캡 (테슬라) 테슬라 사이버캡 (테슬라)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테슬라 자율주행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주요 제원이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문서를 통해 공개됐다. 

EPA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캡은 전륜구동(FWD) 방식의 단일 모터로 구동한다. 최고 출력은 163kW(약 219마력) 수준으로 일반적인 전기차와 비슷한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326V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약 48kWh 용량의 리튬이온 팩을 탑재했다. 테슬라의 4680 배터리 셀을 활용한 구조적 배터리 팩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공차중량은 1412kg(3113파운드), 차량 총 중량은 1692kg(3730파운드) 수준으로 동급 전기차 가운데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도심 기준 최대 418마일(약 672km), 고속도로 기준 375마일(약 603km)을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EPA 시험실 환경에서 측정된 수치로 실제 인증 주행거리는 450~480km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에너지 소비율은 1마일당 165Wh(약 10.25Wh/km) 수준으로 매우 뛰어난 수치를 보여줬다. 이는 현재 양산 중인 전기차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소형 48kWh 배터리만으로도 450km 이상의 실주행거리를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보택시 서비스 전용 모델로 설계한 사이버캡은 차량 내부에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아예 없고 승객 2명만 탑승할 수 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차체 디자인과 경량 구조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사이버캡의 생산 단가를 3만 달러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을 줄인 만큼 충전 주기가 짧고 재료비 부담도 적다. 테슬라는 대규모 차량 운영이 이뤄질 경우 마일당 운행 비용을 20~40%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사이버캡의 초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등 일부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