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에 157조 지급… 공급망 상생경영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026.06.29. 17:23:27
조회 수
155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모비스가 공급망 전반의 상생 경영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노력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과정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과 핵심 실행 성과를 수록했다.

특히 2·3차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제3자 검증을 확대하는 가운에 협력사 대상 ESG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탄소저감 설비 지원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은 약 157조 원에 달해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통한 동반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RE100 로드맵 이행 가속… 연구개발 투자 기반 특허 1만 건 돌파
환경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가 구체화되는 추세다.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약 85%를 차지하는 전력 부문을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해 2025년 기준 29%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보했다. 2030년 65%, 2040년 100% 달성을 목표로 RE100 로드맵을 이행 중이며, 주요 해외 사업장은 2030년까지 전력 사용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사업장 온실가스 46%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기술 경쟁력의 원천인 연구개발(R&D) 투자도 꾸준히 확대됐다. 2023년 이후 R&D 부문에 누적 5조 원 이상을 투입했으며, 연간 투자 규모는 2023년 1조 5,925억 원에서 2025년 1조 8,765억 원으로 약 18% 증가했다. 동일 기간 7,300여 건의 신규 특허 출원을 진행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보유 특허 1만 건을 넘어섰다. 기술 고도화를 발판 삼아 지난해 매출 61조 원을 돌파하며 가치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했다.

지속가능경영과 기업가치 제고를 연계한 책임경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주주추천 사외이사 선임제도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지난해 총주주수익률(TSR) 32.8%를 기록하며 기존 목표치를 상회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과 상생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국내 인증 완료 1회 충전 520km 'WLTP 706km보다 186km 짧아'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까지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숨은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