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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형 세단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6.07.02.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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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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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편의 사양 확대
기아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환경을 고려해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탑재했다. 이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의 충전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트림별 상품성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해 후석 탑승객의 거주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주요 인기 트림의 기본 사양 및 안전 기술 강화
인기 트림으로 꼽히는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주행 안전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기본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엔진 라인업별 판매 가격 및 구매 혜택 안내
The 2027 K5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기준 스마트 셀렉션 2,763만 원, 프레스티지 2,892만 원, 베스트 셀렉션 3,014만 원, 노블레스 3,244만 원, 시그니처 3,558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 2,973만 원, 베스트 셀렉션 3,095만 원, 노블레스 3,368만 원, 시그니처 3,637만 원으로 책정됐다.

친환경 세제혜택이 반영된 2.0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334만 원, 베스트 셀렉션 3,443만 원, 노블레스 3,670만 원, 시그니처 3,96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 LPG 모델은 일반형 프레스티지 2,961만 원부터 시작하며, 렌터카 및 장애인 전용 모델도 별도 면세 기준 가격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3.6% 금리로 차량 가격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는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용 신용카드를 활용한 세이브-오토 결제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상품성을 다듬었다고 덧붙였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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