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마이애미서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텍사스 외 첫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2026.07.06. 16:36:24
조회 수
232
8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Tesla)가 7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마이애미 진출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Full Self-Driving)의 보급 확대와 고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행보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사업 축을 단순 전기차 제조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생태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로보택시는 핵심적인 마일스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텍사스 넘어서 첫 발…제한된 구역서 ‘무인’ 운행
테슬라는 올해 4월 텍사스주 다라스와 휴스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6월에는 오스틴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 마이애미 진출은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일부 시범 운행)를 벗어난 테슬라의 첫 번째 타 지역 확장 사례다.

다만, 초기 서비스 구역은 다라스와 휴스턴의 전례를 따라 교통 혼잡도가 높은 다운타운 중심가와 마이애미 비치, 공항 주변 지역을 제외한 웨스트 마이애미, 도랄, 코랄 게이블스 등 서부 및 중부 일부 자치구로 제한(Geofence)되었다.



특히 소셜미디어(X) 등 현지 이용자들을 통해 공유된 주행 영상에 따르면, 마이애미에 투입된 모델 Y 로보택시는 운전석에 안전 감시원이 탑재되지 않은 완전 무인(Unsupervised) 형태로 운행을 시작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일 마이애미의 전형적인 기습 폭우 속에서도 사람의 개입 없이 안정적인 주행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애미, 글로벌 자율주행 격전지로 부상
테슬라가 새로운 확장 기지로 마이애미를 선택하면서 플로리다 남부는 자율주행 기업들의 거대한 시험장이자 격전지가 되었다. 이미 올해 1월부터 알파벳 산하의 웨이모(Waymo)가 마이애미에서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 중이며, 아마존 산하의 죽스(Zoox) 역시 지난 4월부터 임직원 대상 테스트 플릿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당초 테슬라는 2026년 상반기까지 마이애미를 비롯해 오를랜도, 탬파,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등 5개 도시 확장을 예고했으나, 안전 검증 및 규제 타협 등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7월 초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물꼬를 트게 되었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 2일 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역대 최고 수준의 2분기 인도 실적을 발표하며 자율주행 부문 투자와 주가 모멘텀에 힘을 싣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